여자친구 때문에 교회 2달째 가고 있는데 무슨 리더? 목자? 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 2017.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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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하게되었는데요.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취업하면 교회 같이 다니자는 약속.
여자친구가 있는 조? 마을?에 배치되었는데 처음에는 잘 다녔어요.
아니 그런데 무슨 리더인지 목자인지 하는 놈이 여자친구 손을 계속 잡질 않나
터치도 합니다.
예배시간에 제가 키가커서 그런지 주변이 잘보이는 편인데요. 무슨 노래만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계속 여자친구 주변에서 찝적대네요.
여자친구가 부조장 같은거 하는거라 초짜인 제 옆에만 있을 순 없다네요.
제가 금공 준비하면서 힘들때마다 여친이 많이 힘주고해서 고마운 마음이 참 커요.
솔직히 결혼할 여자라고 생각해서 여친의 신앙도 존중해주고 싶구요.
그런 만큼 여친교회사람들도 남자친구가 같이 있으면 조심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결혼하고도 교회 계속다닐거냐는 식으로만 묻고 좀 불편합니다.
교회가 뭐 그렇게 큰지 청년부가 1,000명이 넘어가는데, 인사하는 모든 남자들이 여친이랑
아이컨텍하고 손잡고 인사하니까 환장하겠네요.
특히 그 목자놈.
벼르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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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어쨋든 해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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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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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많은 교회일수록 신앙심을 빙자한 이성간에 찝쩍거리는놈들 많으니까.. 님 여친 머리에 예수신앙좀 탈출시키시길 공동체 빙자해서 자기편할려고 다니는거외에는 아무 부질없는 신앙심인데
저도 타지에 있으면서 형님소개로 계속 다니고 있긴한데 절반은 여자,남자찾을려고 오는애들임( 신년초에 모임이 새로결성되는데 출석률 좋다가 남자,여자상태에 따라 한달내로 모임 인원출석률이 달라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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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예배에서 목사님이 주는 메세지가 보편적인 도덕관념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배울점이 나름대로
많이있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청년부 모임에서 따로 모여서 성경들고 주제던져서 이야기해도 제가 이야기를 제일 많이합니다.
솔직히 불교든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뭐든 배울점은 있고 어딜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제환경에 교회다닐상황이라 다니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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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물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신앙이 좋아서 교회도 나오고 이야기도 많이 하는 청년으로 알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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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이 절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는데 그냥 예배말씀듣고 사람들이랑 좀 마음살짝 터놓고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사회보다 절 내려놓을수 있는곳이기도해서 그냥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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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게다가 남친도 전도함 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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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마음 많이 상하셨겠다.
어쩌면 그 목자분이 좀 배려가 없는듯요. 배려가 없어도 너무 없네 --;;;
글쓴님이 얘기하는 모 교회는 아니지만 저도 청년부가 수백명인 곳에 출석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여러 댓글단 님들 이야기랑 비슷한 경우를 하도 많이 겪어온 터라 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떨어질 사람은 알아서 떨어지고 (이성을 만나려는 목적 달성을 실패하는 사람이거나 이성교제중 헤어지는 사람은 다 떨어지더라구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묵묵히 지켜가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서 성실히 일하고 섬기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나마 그런 분들은 사람들 마음을 헤아리기라도 잘하지..
아무튼 이런 부분은 여친분과 잘 얘기를 하셔야 하구요. 이걸로 인해 불편하다는 것을 얘기하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찝쩍대는 사람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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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사위질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독교인은 많지만 크리스천은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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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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