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 미치겠어요
- 2017.10.31. 23:08
- 2731
헤어지자할때 그냥 다 버리고 잡을걸
같이 걸었던 길 혼자 걸으면서 눈물이나고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사람 사이에 낑기면
어깨 감싸주던 손이 생각나 또 눈물나고
첫 연애라 표현이 서툴러 내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했던것도 미안하고
아직도 너무 많이 좋아하는데 보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지쳐서 헤어지자 한걸 아니까 다시 만나자고 하고싶어도 단호하게 거절당할까봐 차마 말도 못꺼내겠어요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는게 이런느낌이네요
한번만 먼저 연락오면 진짜 구차하게 매달려서라도 잡을텐데 너무 울어서 머리도 아프고 눈이 부어서 눈뜨기도 힘들어요 잊고싶은데 잊을 수 없어서 너무 괴롭고 보고싶은데 볼 수 없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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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없으면 너무 힘들거든요
시간이 약이예요 곧 적응되고 혼자 있는게 익숙해지는 순간이 올거예요 힘내시라는 말밖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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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미 얼굴이라도 잠깐 보자는걸 거절당하고 나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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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회 + 잡지 못한 후회
그래도 한번 잡아보면 당장 결과는 안 좋을수 있어도
시간지나면 좀 덜하더군요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무슨과고 어떤 수업듣는지 그런거 아시잖아요
쪽팔려도 편지라도 어떻게 기달려서 전달하던지
아니면 다른사람한테 부탁하던지
그렇게 좋아하시면 쪽팔림을 감수하고
뭐라도 해보시는게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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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고로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마음 같아선 벌써 연락 수백번도 더 하고도 남았는데ㅋㅋ.. 잡는건 둘째치고 연락하기도 두려워요 사실 다행히 cc는 아니라서 다른사람들한테는 덜쪽팔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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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자존심 세거든요
근데 상대가 만나면 맘 약해진다고 만나지말잔 말 듣고도 집 앞에 가서 기다렸어요. 계속 눈물만 나고 일상생활이 불가했거든요..ㅋㅋ
연락하든 강의실앞에 서있든 맘 전해요 그래야 후회가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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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련가지지 말자는 말도듣고 얼굴 보자는 말도 단호하게 거절당하고 친구들도 말리고ㅋㅌㅋㅋ
미치겠어요 정말..
님은 이왕 다시만나게된거 예쁜사랑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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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쥐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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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 없어 괴로웠지
하지만 받아들이고 나니
이젠 그게 너무 슬픈 거지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