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11.05 10:00조회 수 1367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에게만 특별한 이야기 참 진부하죠
    나만 이런 게 아닌데 하지만 내가 이런 걸
  • @우아한 자라풀
    글쓴이글쓴이
    2017.11.5 12:30
    .
  • 헤어진지 어느덧 5개월
    3달간 술도 마셔보고 울어도 보고
    잠잘때마다 숨이 막히는 기분도 들고
    죽을꺼같아 상담도 받아보고
    여전히 생각나고 힘들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전보다 덜 하다는거?
    물론 이별을 고한 상대방은 새로운 사람과 잘 사귄다는
    소식 들려오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씁쓸함은 있지만..

    위로 아닌 위로를 위해 글을 쓰는데
    글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마치 너만 힘드냐 같이 보이는데..
    글쓴이분이 정도 많고 정말 많이 좋아해서
    다른사람의 이별보다 더더욱 힘든게 아닐까요
    고생했어요
    앞으로 더 빛날 일만 남았어요
    눈물나면 계속 울어요
    생각나면 피하지 말고 생각해요
    조금씩 시간이 흐르다보면 잊혀지고 아픔도 덜할꺼에요..
    이런 말 밖에 못해주지만
    이럴수록 힘차게 밖도 돌아다니고 바다도 바라봐주고
    글쓴이님을 더 가꾸고 아껴주면 좋겠어요
    님은 님이 생각한 그 이상으로 이쁘고 아름다우실꺼에요
    힘내요 힘 :)
  • @민망한 개불알꽃
    글쓴이글쓴이
    2017.11.5 12:29
    읽다가 또 울컥했어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진짜 큰 위로가 됐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민망한 개불알꽃
    지나가다가 몰래 같이 위로받고 가요..ㅠ
  • @뛰어난 개모시풀
    부족한 글에 이렇게 위로 받으시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저같은 분들이 많을꺼 같다는 생각에...ㅠㅠ
    버스가 지나가면 다음 버스가 오듯이..
    저희도 좋은 인연이 찾아올껍니당!!
    다들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