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쓴이2017.11.05 19:09조회 수 1309추천 수 2댓글 8

    • 글자 크기
저희과 수업듣는 남자분 있는데 제가 소심해서 말은 못걸겠고 가끔 쳐다보는데 막 잘생긴것도 아니고 친절한거 같지도 않은데 자꾸쳐다보게돼요...

말한마디 나눠본적없고 제 이름도 아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막연한 관심인지 가끔 생각나서 sns도 찾아보니 아무것도 안하는거같고 쪼금 답답하네요ㅋㅋㅋㅋㅋ

저보다 뒷자리에 앉는편이라 계속 뒤돌아보기도 그래서 일부러 가방에 뭐꺼내는척하면서 보고.. 머리넘기면서 괜히 고개돌려서 한번 쳐다보고ㅠㅠ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업만 듣고 여자한테는 별 관심도 없어보이고.... 그수업에 남자도 거의 없어서 그래서 그런지 같은 수업듣는 저희과 사람들도 관심보이는거 같긴한데 괜히 먼저 나서서 애들한테 조언구하기도 그렇구ㅠㅠㅠㅠㅠ

반짝이 올려봐라 번호물어봐라 식의 조언이 필요한게 아니고ㅠㅠㅠㅠ 저같은 감정을 갖거나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분 있는지 궁금해요... 전 절대로 번호는 못물어볼거같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