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전남친의 편지
- 2017.11.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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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전남친의 연애기간은 1년정도입니다. 게다가 여친이 전남친한테 차였다고 들어서 저는 미련이 남았구나 라고 오해하게되요
제가 서운함을 표시했더니 까먹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새사람을 만나면 이전사람과의 흔적은 정리하는게 매너라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차가 많은 부분이고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까먹었다고 변명을 하니까 화가나더라고요.
1년넘게 만난 전남자친구 편지를 까먹고있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한두통도 아니고 수십통을요(남자가 군대있을때 만나서 편지가 많은듯 합니다) 설령 진짜 신경이 안쓰여서 잊고있었다고 해도 절 만난이후나, 저와 편지를 주고받을때 충분히 떠올릴 수 있었을텐데 까먹었다는 말만 하고 저한테 되려 화를 내기에 좀 많이 다투었습니다.
"전애인의 편지를 정말 완전히 까먹는다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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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였으면 대판 싸우거나 헤어집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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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의 배신은 봐줄것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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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일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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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 경우가 많고 여자들은 헤어지고 미련 없으면 정리하긴 하던데 케바케라서 딱 잘라서 보지는 못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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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걸로 ㅈㄹ이냐 이런 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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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3년 만난 전남친 편지 정리 덜 한거랑, 제가 2년 반 만난 전여친이 준 편지 정리 덜 한거에 대해 얘기 한 적 있었는데
처리하는 방법도 좀 그렇고, 해서 차차 생각해보자 하고 좋게 얘기하고 넘겼습니다..ㅋㅋ
서로가 ex에 대해 미련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다는 믿음?이 있어서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저는 별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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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 위 선물상자속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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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랑 같이받은 선물상자속에 있던걸요? 그럴수도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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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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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직하고픈마음
안들켰으면 찾아 읽진 않아도 계속 가지고 있을듯
마음한켠엔 '시간나면 읽어봐야지' 생각하며ㅎㅎ
진짜 까먹은거면 말고요ㅎㅎ 제생각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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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도못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지나간사랑이면 걍 머릿속에서 싹지워야돼요?
없었던일처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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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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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추억에 간섭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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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안하고 그냥 솔직하게 추억으로 남겨두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했었으면 좋았을 건데. 까먹었다고 적반하장이라면 저도 한판 크게 싸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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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었다고 우기니까 괜히 진짜 뭔가 있나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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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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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더니 봐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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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존재조차 몰랐다
2. 편지가 있다는걸 생각못했다
님도 알고 계시듯 1은 변명인데 여친이 2의 뜻으로 말했으면 그럴수도 있어요 님도 집에서 방정리하다 초등학교, 중학교때 쓰던 물건보고 이게 아직 있었네 할수 있잖아요
있는지는 아는데 어딨는지 몰랐다가 아니라 애초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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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차이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어도 마음처럼 안되네요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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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자기전까지 책상 몇번째 서랍 어디어디에 편지가 있다는걸 인식할 사람이 얼마나 돼요 2개가 동급이라는게 아니라 일상생활하다보면 자연스레 잊혀지는게 같다고요
물론 서랍볼때나 편지, 전남친이랑 관련된 단어를 보면 연상될 확률은 훨씬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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