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여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차이고 그 사람은 한달도 안되서
벌써 다른 사람과 손잡고 다닌 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 사람과 이야기를 통해 많이 해소하고 이해 하였지만
겨우겨우 잊을만 하다가도 어떨땐 너무너무 분하기도 하네요
그 사람의 신원을 퍼뜨려 그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기도 하다가도
그러면 안되지 안되지 하면서 꾹꾹 삼키고 있네요 ㅠ
나에대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게 되었다는 말이면 이해가 되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그렇게 빨리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 그 말조차도 거짓 겉아서 미워지기만 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가 변하는게 싫네요ㅠ
나도 내가 무서워져요. 정신적으로 선과 악을 수십번도 반복하네요.
고통스러워서 뻘소리 올려봣내요....
벌써 다른 사람과 손잡고 다닌 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 사람과 이야기를 통해 많이 해소하고 이해 하였지만
겨우겨우 잊을만 하다가도 어떨땐 너무너무 분하기도 하네요
그 사람의 신원을 퍼뜨려 그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기도 하다가도
그러면 안되지 안되지 하면서 꾹꾹 삼키고 있네요 ㅠ
나에대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게 되었다는 말이면 이해가 되지만,
그와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그렇게 빨리 만날수 있었다는 것에 그 말조차도 거짓 겉아서 미워지기만 하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가 변하는게 싫네요ㅠ
나도 내가 무서워져요. 정신적으로 선과 악을 수십번도 반복하네요.
고통스러워서 뻘소리 올려봣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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