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면 자존감 떨어지는게 정상인거죠?

글쓴이2017.11.23 00:13조회 수 2196추천 수 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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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할수록 확신은 줄어들고 자신감도 줄어드네요.

거기다 괜찮은 이성을 봐도 '참 괜찮은 사람이다' 까지만 느껴지고 그 이상의 감정은 사치인 것 같아요.

괜히 취업한 사람들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고, 다가가고 싶지만 난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다 그런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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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요즘 그래요ㅠㅠ 또 연말 다가오고 하니 더 붕뜨는 기분이네요
  • 네.... 저랑 같은 심정이네여... 취준한 애들이 와서 저한테 직장 한풀이하면 그냥 딴나라 얘기같고 그 한풀이 조차 부럽고.. 사랑도 사치. 뭘 사도 사치.. 그냥 나한테 주어진 것은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요새는 '다 각자 인생의 템포가 있는 거다.' 하고 생각해요. 힘냅시다!
  • 그럴때는 조금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미친놈처럼
    행동하면됨
  • 저도 그래요
  • 저도 그랬어요. 여유가 없어지고 쉴때도 제대로 못 쉬고 내가 이럴 때가 아닌데...하는 생각 계속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신경통 근육통 오고... 진짜 힘들고 우울해서 죽을것만 같았는데 시험합격하고 나니 조금씩 나아지네요. 결국 열심히 해서 끝내는게 답입니다! 힘내세요!
  • 그렇게 느끼는건 정상이지만 남들한테까지 피해주면서 그러는건 비정상
    가볍게 고민 털어놓으면서 위로받는거 얘기하는거 아니에요
  • 저도 일년넘게 취준하면서 그랬어요.. 갈수록 자신감은 떨어지고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싶고
    그러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취업이 됐어요 최종면접 볼 때 사람들 스펙보고 나 같은 놈은 당연히 떨어지겠구나 하면서 좌절했었는데말이죠ㅎㅎ
    글쓴이님도 너무 힘들어하진 마시고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글쓴이님을 불러주는 기업이 꼭 있을거에요ㅎㅎ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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