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모르는 사람한테 호감

글쓴이2017.11.23 21:06조회 수 2601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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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순버에서 한번 보고 심쿵했어요
다시 꼭 보리라 딱 일주일 후 그시간 그대로 순버탔는데 못봤어요
다시 일주일이 오길 기다리던 중 5일만에 우연히 보게 됐어요
뭐라도 해볼려고 순버를 따라 내렸는데 친구분이랑 같이 계셔서 못봤어요
그뒤로 항상 이틀은 같은 시간에 타려고 발악을 하는데 마주친 적이 없네요
순버 따라 내린 덕분에 어디서 수업 듣는 지만 알아요
어느과인지 몇 학번인지 이름은 뭔지 여자친구는 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할까요ㅠ 이렇게 기다리려니 정말 현기증 나네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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