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벗겨지는게 참 무시무시한듯
- 2017.11.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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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사빠는 절대 아닌데) 전남친한테 반해서 대쉬하고 번호도 따고 그랬는데 사귀다가 그사람 단점알게되고 생각보다 훨씬 별로인 놈이었단걸 알게되니까
그전까진 얼굴만 봐도 심장 쿵 내려앉는것 같고 떨리고 설레던게
얼굴만 보면 혐오스럽고 너무 가식적이게 보이고 개뿔도 잘난것 없으면서 역지사지라곤 1도 모르고 자기한테 어떻게 손해가 안날지 철두철미하게 따지는 인간이란게 너무 와닿더라구요..
얼굴보고 좋아한것도 아니었는데.. 콩깍지끼었을땐 행동 하나하나 모두 잘생기고 멋져보이더니 콩깍지 벗겨지니까 참..
하긴 콩깍지라기보단 단점이 너무 넘사벽수준이었던 거긴 하지만요
정말이지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좋은 추억이라곤 하나도 없이 거지같은 기억만 안겨줬던..ㅎㅎ 친구들이 모두 헤어지라고 입모아서 충고할때 널 옹호했던 내가 지금와서 생각하니 빙신이지
지낸 시간 정이있다고 헤어질때 욕한사발 하지 못한거 두고두고 후회해. 너도 네가 뭘 잘못한건지 그게 왜 잘못된건지 알아야 다음연애는 성공할텐데말야. 왜 네 이전연애들이 하나같이 오래 못갔는지 너도 모르잖아 지지리도 우둔해서. 널 만난게 한때는 엄청난 우연을 뚫은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그저 나쁜 기억일뿐.. 모두 똥차밟지 마시고 좋은 사람만 만나요ㅠㅠ 만약 내 친구가 혹시라도 전남친이랑 잘되가는 모습이 모이면 쌍수들고 바짓가랭이잡고 말리고싶을정도로 거지같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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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고 만난게 아니라면, 반한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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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은 누구나 있으니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간직하는건 어떠실런지요..? 장점이 없는 사람이 없듯, 단점이 없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그게 정 안된다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글 쓰는건 안타깝네요ㅠ
지금 남친이랑 예쁘게 연애한다는 글쓴이 분의 지금 남친은 혹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글쓴이 분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잘 보다듬어 주시길^^!
옛 연인은 어찌보면 나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 아닐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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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님 좋은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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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마인드를 바꿔보면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소중한 내 사랑이었고 추억이었으며 훗날 청춘을 회상할 때 간직하고 있을 달콤 씁쓸한 기억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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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영춘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분하고 어이없고 나를 가지고 놀았다는게 납득이 안되고 슬프고.
세상에 수많은 연애 케이스가 존재하는 만큼 모든 연애를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엔 솔직히 전 아직 무리인것 같네요. 전 그사람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그냥 다 잊어버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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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식이라고 하면 자동 모솔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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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으면서 좀 마음아팠는데 기분 좋아지고 가요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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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인 욕 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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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굳이 이렇게 폄하하는 글을 쓴단 게 안타깝단 거죵. 한 땐 사랑했었고 그사람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일 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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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힘을 빌려 나한테 잊지못할 나쁜 기억을 심어준 사람에 대한 원망을 조금이나마 풀어보려는 시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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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고 만난것이 아닙니다..ㅠ 물론 외모가 아예 영향을 끼치지 않았겠냐마는 외모는 제 이상형과 사실 전반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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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고있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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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개웃ㄱ기닼ㅋㅋㅋㅋ
이분최소 연애 고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그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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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곱디 고운 상대만 만나신 분들인가? 어찌생각하면
부럽군요. 전남친 전여친이 바람폈을 정도의 스케일로 헤어져서 그 배신감,원망, 앞으로 모든 연애에서 내 발목을 어떤 수단으로든 조금씩 잡을거라는 두려움... 그걸 모르고 한때 나의 일부로 남기라는 입바른 소리,책에서 누구나 줏어올 수 있는 소리 운운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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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상처가 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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