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고싶어용

글쓴이
  • 2017.12.01. 14:04
  • 2014
애인없이 보내는 연말은 엄청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주변엔 벌써 크리스마스 느낌도 물씬 풍기고 있고,
사랑을 하고 싶은데 오히려 노력을 하면 더 안되더라구요
포기하고 널부러져 있자니 길 가는 데 보이는 건 전부 커플뿐....
어디서 다들 저렇게 이쁘게들 사귀고 다니는지...
솔로 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발랄한 봄구슬봉이 17.12.01. 14:10
희망을 품고 마이러버를 해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4:27
발랄한 봄구슬봉이
그것도 잘 풀린 적이 없네요ㅠㅠㅠㅠ
0 0
서운한 노린재나무 17.12.01. 14:13
맞아요 오히려 노력을 하면 더 안된다는말에 공감합니다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이성을 만나고 싶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4:28
서운한 노린재나무
잘 할 자신도 있지만..... 뭔가 운명처럼 꼬인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연애를 할 시기가 아니라고 무언가가 방해를 하는 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0 0
서운한 노린재나무 17.12.01. 14:31
글쓴이

저는 가치관이 확고해서,,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싫어할거를 알아서 딱히 기대를 안합니다.
제 가치관을 존중해주실 그런분이 다가오기를 기다릴뿐이죠 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4:32
서운한 노린재나무
때가 되면 온다고 믿어야지요 ㅎㅎㅎㅎ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깐요! 어딘가엔 있을겁니다!
0 0
무거운 모란 17.12.01. 14:18
저두요.. 거절당햇네요 어휴..
2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4:29
무거운 모란
힘내세요.... 진짜 힘든 경험이에요....
1 0
무거운 모란 17.12.01. 17:33
글쓴이
감사합니다 꾹 누르는데 갑자기 막 아팠다가 하네요 ㅎㅎㅎ...
0 0
육중한 둥근잎유홍초 17.12.01. 14:21
못생겻다면 이번생은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4:29
육중한 둥근잎유홍초
역시 연애는 완얼이군용.......
0 0
머리좋은 물봉선 17.12.01. 14:30
222222 전 여잔데 글쓴님과 똑같은 마음이에요... 누가 연애 못하게 은근 방해놓고있는 느낌..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 들어본적은 없는데.. 뭐가 문젤까요
1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4:40
머리좋은 물봉선
문제는 계기와 그 계기로 인연지어진 서로간의 느낌이겠죠. 기회를 잡기도 어렵지만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거기에서 잘 맞지 않으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없으니깐요. 연애 정도로 잘 풀리기 까지는 정말 많은 산을 넘어야 하는 것 같아요.
0 0
머리좋은 물봉선 17.12.01. 14:51
글쓴이
정답이네요.. 상황과 기회는 계속 주어졌는데 그때마다 뭐가 잘 안되는걸보니...ㅠ 올해는 그냥 저냥 지나가야하겠어요ㅠ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5:02
머리좋은 물봉선
하지만 포기하면 아무것도 오지 않더라구요.....
0 0
태연한 개비자나무 17.12.01. 14:54
글쓴이
계기와 서로간의 느낌까지는 통한것같은데 그 이상 진전시키는것도 힘드네요 하ㅏㅏㅏㅏ 연애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처음이다보니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진짜 너와 내가 동시에 좋아해서 연애까지 가는 경우는 운명인것같아요 어려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4:59
태연한 개비자나무
그런데 그 어려운걸 다들 하고 있죠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
0 0
추운 기장 17.12.01. 14:50
오히려 노력을 하면 안된다.. 라는 문구가 참 와닿네요 ㅋㅋ
연애뿐만아니라 다른 일도 오히려 정말 원하는경우 더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에 취업도 진짜 원하는 곳만 빼고 됐거든요. 아마 너무 간절하면 부자연스러워져서 그런걸까요? ㅋㅋ
진짜 운명이라는게 있을까 라고 생각도 해봤네요.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인생에서 정말 운명이나 운이라는 것도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ㅋㅋ
어찌됐건 운명이든 뭐든, 연애도 취업도 계속 시도 해야 확률이 생기니 연애를 하고싶으시면 꾸준히 시도해보셨으면 하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15:03
추운 기장
간절하면 부자연스러워진다는 말씀이 정말 공감되네요..
맞아요 시도라도 해야 확률이 생기니 힘내야죠!
0 0
못생긴 백목련 17.12.01. 18:20
서글픈 게 신기하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를 안 좋아하고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안 좋아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잘 되었으면 하고 바라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눈에는 제가 들어오지 않나봐요 ㅋㅋ 그래서 마음이 아프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22:58
못생긴 백목련
그 때는 스스로 포기를 하거나, 눈에 들도록 노력할 수 밖에 없지요.
애초에 반한 시점에서 노력을 해야 하는 위치가 되어버리는 거죠......
그래도 많이 슬퍼할 필요는 없어요. 누구나 사랑 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도 있으니깐요.
0 0
점잖은 매듭풀 17.12.01. 22:50
어쩌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나요 ? 이쁜여자들은 너무 많은데 뭐 활동을 안하니 .... 그렇다고 한눈에 반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후... 군대나 갔다올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22:56
점잖은 매듭풀
좋아한다는 마음은 좋아해야지 라고 생각해서 생기지 않아요.
그 사람의 외면 보다 그 사람과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부터 자그마한 습관에서도 비롯되어 생길 수도 있지요.
일단 상대와 어떤 교류가 있는 와중에 문득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은 자기도 모르는 새에 어느샌가 내 안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
0 0
점잖은 매듭풀 17.12.01. 23:08
글쓴이
그렇게 인연을 만드는 거면 거의 남사친 여사친이랑 결국 연인이 되는거 아닌가요 ?
0 0
글쓴이 글쓴이 17.12.01. 23:13
점잖은 매듭풀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지요 ㅎㅎ 사실 그렇게 단정하기엔 변수가 너무 많아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