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다 그러는 것 같아요
나만보기로 전 애인과 공유했던 글들 댓글들 사랑한다 보고싶다 애정넘치는 우리만의 얘기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글을 좋아요누르는지 어떤 글들을 쓰고 어떤 사진을 올리는지 보는거 자꾸 하다보니 끊을 수 없더군요
어디서 그러더라구요 그거 스토킹과 마찬가지라고 집착이라고 중독이라고
그 얘기듣고 바로 엉엉울며 다 지워버렸습니다..
과거의 사랑을 부정하는 것 같아 못하던걸 하고나니
과거는 추억일 뿐 중요한건 지금 내 자신이구나 라고 이제야 깨닳게 되더라구요
거짓말처럼 훨씬 덜 힘들어집니다
본인에게 자꾸 상처주지말고 현재의 자신을 미래의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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