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여행
글쓴이
- 2017.12.14. 21:53
- 1734
남친과 4년째 만나는 중이고 20대 중반입니다.
집이 꽤 보수적인 편이라, 결혼하기 전엔
남친이랑은 결코네버완전절대 여행 금지라고 얼핏 대화한 적이 있어요.. ㅎㅎ
여태껏 여행은 친구랑 또는 엠티 핑계를 대며 갔었는데
이번엔 맘잡고 부모님을 설득해 볼까?싶기두 하고요.
저같이 집이 보수적인 분들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그냥 예전처럼 친구랑 간다고하는 게 나을까요??
집이 꽤 보수적인 편이라, 결혼하기 전엔
남친이랑은 결코네버완전절대 여행 금지라고 얼핏 대화한 적이 있어요.. ㅎㅎ
여태껏 여행은 친구랑 또는 엠티 핑계를 대며 갔었는데
이번엔 맘잡고 부모님을 설득해 볼까?싶기두 하고요.
저같이 집이 보수적인 분들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그냥 예전처럼 친구랑 간다고하는 게 나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설득이 되겠습니까? 남치니랑 떡치러 간다고 하는데
1
2
털많은 가는괴불주머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털많은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씀하신 거처럼 나이도 20대 중반인데 거짓말 치면서 몰래몰래 여행갈 바에야 부딪혀 보는 거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0
0
나약한 동백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모님들 설득하려다 후회해요. 완강하실거에요 분명히.
0
0
느린 금낭화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친구랑 엠티간다고 하세용
0
0
다부진 구기자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괜히 어설프게 말꺼냈다가 진짜 친구랑도 못가는수가 있어요ㅋㅋ
1
0
질긴 대나물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질긴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20대 중반인데 이정도는 당연한 권리아닌가? 라하는 매우 합리적인 사고가 모든걸 망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이 답입니다
3
0
유별난 큰앵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별난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윗분들 말 다 맞긴해요. 근데 전 글쓴이 같은 맘으로 부딫혀봤어요. 그 과정 쉽지 않았고, 아마 부모님은 아직도 탐탁치 않으실거에요. 그래도 성인 대 성인으로서 저의 책임을 동반한 자유를 당당하게 인정받고 싶었어요. 그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연애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행복의 한 방법이라는 것을 이해받고 싶었어요.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글쓴이의 생각과 말과 마음을 잘 준비해서 한번 도전해보세요. 물론 나중에 글쓴이가 부모님 그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독립하고 난 뒤라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긴 하네요.
0
0
큰 천남성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큰 천남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들감사합니당...제 생각도 쉽지 않을 거 같네요ㅜㅜ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모님이 심증갖고 의심하는거랑 대놓고 간다고 말하는건 완전 달라용~
1
0
사랑스러운 뚝새풀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사랑스러운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