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이후 오히려 불행한 거 같은데 이걸 이어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글쓴이2017.12.16 20:18조회 수 2261추천 수 7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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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고 우리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내가 더 많이 좋아해서 내가 계속 마음을 비춰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 사람은 아무런 생각도 없을텐데 하루종일 연락오지 않는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되는 내가 너무 찌질한 것 같아서 짜증나요.나만 좋아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조금만 더 표현 해주지 시험기간에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널 미워하는 내가 싫다. 너는 마음도 없었는데 나 혼자 이렇게 열 내는걸까? 이렇게 자괴감 덩어리가 되어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연애인데 왜 더 힘들어지는걸까요... 내가 먼저 시작했는데 접는 것도 내가 먼저 말하게 될거 같아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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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전에헤어지세요
  • 크리스마스 다음날 헤어지세요
  •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 안맞으면 헤어지세요
  •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혼자서 계속 이어나가서 상처받는 건 작성자님 뿐일거에요. 그리고 안맞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안맞는 걸 스스로 알지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도망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길 바라요.
  • 크리스마스 당일날 헤어지세요
  • 말해보셨나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고 그래도 변하지 않으면 헤어지세요
  • 크전헤
  • 저도 딱 그래요.. 너무 좋아하는데 그사람은 아닌가봐요ㅎ.. 제가 아무리 잠은 잘 잤는지 밥은 챙겨먹었는지 물어봐도 그사람은 저에 대해 하나도 알고싶지 않는지 뭐하냐는 질문조차 없네요ㅎㅎ..
  • 저도 그런적 있어요 헤어지고 힘들었지만 시간 지나니 헤어진거 정말 잘했다 싶어요.
  • 나 좋자고 하는 연앤데 오히려 불행한거라면 그만두셨으면 좋겠어요
  • 제 예전 모습 같아서 괜히 감정이입하게되네요.
    저도 그랬어요. 속상한 마음을 다 표현해 본 적도 있고 상대는 미안하다고 변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가봐요. 계속 똑같더라고요.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상처받고 연락빈도에 하루 기분이 달라지는 제가 싫었어요.
    연애가 저를 깎아먹고 있더라고요.
    결국 헤어졌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본인을 다치게 하는 연애는 하지마세요. 연애는 일방통행 아니고 쌍방향이잖아요. 하루종일 연락 없으면 서운한거 당연한거에요.
    상대방에게 속마음을 다 표현했는데도 바뀌지 않으면 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소중한건 그 무엇도 아니고 작성자님이에요 그걸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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