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회랑 성당 장난아니더라구여. 매주 무조건 가야하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출석 체크도 하고 지역을 옮기면 다니는 교회가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절은 그런건 없거든요. 그냥 가고 싶을 때 가면 되고 종파도 다양하다 보니 연계되지 않는 절도 있고... 이때까지 다른 절에 들어가본적은 딱히 없습니다.
ㅋㅋㅋㅋ 저두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항렬 때가 불교를 믿으셔서 절에 일년에 한번씩은 가는 편에 속하는데, 중학교 때 교회에 한번 갔다가 크게 놀랐어요. 몇몇은 밴드부 처럼 해서 앞에서 기타랑 피아노를 치기도하고 우리가 흔히 하는 노래들을 가사만 바꿔서 신에 대한 찬양가를 만들어서 부르고, 다같이 한 존재를 위해서 기도하고 묵념한다는게 큰 충격이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지금에 와서야 여러가지를 겪어보고 나니 그런갑다~ 싶고요 ㅋㅋ 불교는 아무래도 단체활동의 기획 보다는 여전히 개인명상과 내적참회가 주를 이르다보니... 그래서 나이 드시고 다시 오시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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