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준비중

글쓴이
  • 2017.12.20. 19:58
  • 1280
우리 이제 서로를 위해 그만 노력하기로 해요.
짧았던 시간이기에 서로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난 당신을 이해하기엔 마음이 너무 좁나봐요.
다음번 인연은 좀 더 당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길 바랄게요.
당신은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거 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난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고 있어서 이 말도 너무 어렵네요.
하지만 당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연애라는게 이렇게 힘들게 이어가야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요.
다음 사람은 나에게 했던 것보다 더 많이 잘해주세요.
나도 그럴테니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겸연쩍은 족제비싸리 17.12.20. 20:17
힘내세요 !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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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산국 17.12.20. 21:19
저두 미처 다 해보지못한 사랑에 아프네요.. 우리가 지금 이렇게 힘든건 앞으로의 단단해질 나를 마주하기위해라고 생각하고 같이 힘내볼까요? 꼭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저두 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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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리기다소나무 17.12.20. 23:07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글쓴이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줄 꼭 맞는 분 만나시길 바라요..!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인연이 아니였을뿐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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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리기다소나무 17.12.20. 23:08
미운 리기다소나무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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