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여성)의 외모가 충분히 맘에 들지 않는 경우...

글쓴이2017.12.24 14:48조회 수 2979추천 수 1댓글 22

    • 글자 크기
제가 여기 글을 쓸줄은 몰랐는데...일단 전 남자구요. 꾸미는거에 관심이 많고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태 만났던 여자들을 보면 누가봐도 예쁘다싶은 친구들이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카페에서 나오는 길에 한 여성분이 제게 연락처를 물어봤고,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연말이라 외롭기도 하고 어떤 사람인지 만나는 보자해서 연락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만날수록 너무 성격도 좋고 말도 잘 통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여태 만난 사람들 중에 최고로...그래도 외모라는게 좀 걸렸습니다. 여태 제가 만났던 전형적인 미인상과는 거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귀었다가 나중에 이 이유로 감정이 식으면 상대방에거 상처를 줄까 두렵고, 솔직히 타인의 시선도 신경쓰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격이 외모를 덮을만큼 마음에 들면 사귀어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