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인데 염치불구하고 글씁니다
재학중에 (과나 동아리는아니지만) 아는 후배가 자기 친구 소개를 권했다가 제가 거절했습니다 소개자체에 흥미도 없고 그 낯선게 두려워서요
그때 어쩌다 후배가 사진까지 보여줬는데 상당히 미인이었으나 뱉은말도있고해서 그대로 거절한 채 있었습니다
졸업하고 한번 더 권했으나 여친있어서 거절했고, 얼마전 여친없다 하니 또 한번 권했습니다
처음 제안이 거의 2년전이네요.
이 후배는 어떤생각일까요??
재학중에 (과나 동아리는아니지만) 아는 후배가 자기 친구 소개를 권했다가 제가 거절했습니다 소개자체에 흥미도 없고 그 낯선게 두려워서요
그때 어쩌다 후배가 사진까지 보여줬는데 상당히 미인이었으나 뱉은말도있고해서 그대로 거절한 채 있었습니다
졸업하고 한번 더 권했으나 여친있어서 거절했고, 얼마전 여친없다 하니 또 한번 권했습니다
처음 제안이 거의 2년전이네요.
이 후배는 어떤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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