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2018.01.02 04:52조회 수 2110댓글 5

    • 글자 크기
전 남자입니다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제가 얘를 많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소개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고 외로운 마음이 커서 그런지 며칠 썸타다가 바로 사귀게 되었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지고 있네요

전여친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고 사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전여친과 비교하게 되네요 외모적으로나 성격 등등

쫌 만나보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해서 저도 많이 노력하고 사랑해주는 모습보여주고 있지만 연기 하고 있는것 같아서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한 감정만 드네요

더 상처주기전에 빨리 끝내야 할까요 아니면 그사람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리고 더 만나봐야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질문자님과 얼마전까지 똑같은 감정느끼다 헤어졌는데요 다 같은 이유는 아니지만 저는 전여자친구 못잊어서 그런거더라구요. 결국 헤어졌고 오히려 그게 그분이나 저한테나 도움이되는 결과였던듯해요
  • @훈훈한 호두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2 11:03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 꺼내셨나요?
  • @글쓴이
    겁내하지마시고 숨김없이 말하세요.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상대방분에게 일찍이야기해주세요. 미안한건 시간이 갈수록 커지는듯요 ㅠ
  • 전 여친이랑 비교하고 있는 것 자체가 예의 없는 것 같아요..
  • 저도 전남친이랑 지금남친이랑 계속 비교하게 되고 전남친이 더 좋았던거같고ㅠㅠ 저랑 똑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