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글쓴이2018.01.09 20:49조회 수 1517추천 수 3댓글 5

    • 글자 크기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이자 가슴 아픈 추억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제가 타지역으로 멀리 가야해서 헤어진지 2년이 지났지만 그 시간 동안에도 한번도 잊은적 없었네요. 

 

옛생각에 눈물도 갑자기 나고 가슴도 답답할 정도로...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미처버릴거 같아요

 

아주 우연히도 그사람과 처음 만났던 지역으로 잠시 다녀 올 일이 있습니다. 다녀오는 길에 그 사람과의 추억이 있던 장소들을 한번 가볼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추억이 있던 장소를 다녀와서 더욱 마음이 힘들어지거나 우울해지는건 아닐지라는 걱정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그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마음에 옛 장소들을 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가보시는거 추천이요 조금 우울해지긴 해도 그랬었지 하고 미소지을수있을 정도라면요
  • 연애는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잖아요. ^^
    가슴 아파서 성장하셨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시고 또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연애를 하시면 어떨까요?
  • 추억의 장소로 가면 더 생각나고 더 그럴거예요 다시 재결합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묻어두세요...2년동안 계속 생각났다는건 정말 사랑했던 사이였다는 건데 저도 전 애인하고 헤어지고나서 몇 달간 제정신이 아니었을 때가 생각나서 댓글 달아봐요.. 저한테는 시간이 약이 아니더라구요 외롭고 혼자있으면 더 생각나고 안 그래도 우울한데 더 파고들고 더 우울해지고...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외롭지 않게되니까 이젠 예전에 왜 그랬나 싶을정도로 괜찮아지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려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르세요 ㅎㅎ신과함께 보니까 이런 대사다 있더라구요 지나간 일에 새로운 눈물을 쏟지말자! ㅎㅎ힘내요 잊기 힘들다고 가만히 있으면 더 힘들어요
  • 성시경의 거리에서 들으며 다녀오심이. 그리고 예쁜 추억으로 묻으세요.
  • 실수로비추천이요 ㅠㅠ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