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때 수제초콜릿 만들어서 고백하는 거 어떨까요...

글쓴이2018.01.15 01:04조회 수 2318추천 수 18댓글 17

    • 글자 크기
저는 여자구요.. 짝남이 있어요..!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누구를 좋아해 본 적은 처음인 거 같아요.

요즘 프로젝트 같은 것 때문에 매일 만나고 있는데
제가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편이라서,
숨기려고 해도 티를 많이 냈는데,
짝남도 절 싫어하진 않는 거 같아요.
티내서 그런지 요즘 들어서 좀 더 잘해 주고 있는 거 같고 (제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ㅜㅜ)
같이 걸어가면서 디저트 가게 보고 맛있겠다고 하니까
다음에 같이 가자고도 해 주고... ㅎㅎㅎㅎ

암튼
제가 원래 베이킹 같은 걸 좋아해요... 막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서 발렌타인 때 초콜릿 만들어서 고백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ㅜ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뜸 이런 거 내밀면 부담스러울까요......?
ㅠㅠ
맨날 순정만화만 봐서 그런지 이런 고전적인 방법밖에 안 떠오르네요 ㅜㅜ 너무 구식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