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다면
- 2013.05.11. 11:01
- 11556
희망고문 당하지 말고 이별을 준비합시다.
열에 아홉은 끝내 헤어집니다. 맘고생을 오래시키느냐 짧게 시키느냐 그 차이일 뿐
짧게 시키는 애들은 며칠 안가서
'역시 안되겠어 그만하자'
이거고
길게 시키는 애들은
남자 입장은 안중에도 없고 혼자 생각의 나래에 빠져서 몇날 며칠이고 이리 재고 저리 재다가
남자가 드디어 못참고 결론을 요구하거나 ,뭔가 꼬투리 하나 잡히면
'역시 이놈은 안돼'
이러면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일단 '시간갖자' 라는 말은은 기본적으로 여자가 남자한테서 맘이 떠날 때 나오는거죠.
마음은 떠났는데 머릿속에서 아직 인정을 안하는거지
여자는 남자친구 좋아하면 한순간도 떨어져있기 싫어하고 하루종일 생각하는거 다 압니다.
근데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 갖자는건?
마치 이미 마음은 떠났는데, 그 떠난 마음이 어쩌면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시간을 가지면서 그 떠난 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려보자.
이게 가능할까요? 불.가.능. 입니다.
서로 만나지도 않을텐데 , 어떻게 마음이 돌아오겠습니까.
그러니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면
이별을 준비하고, 술 마실 친구 부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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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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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게 단지 이별을 정해놓고 하는 말도 아닌게.. 상대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알아보고 싶어하는거. 오래된 커플이 중간에 여러번 헤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것도 상대방과 떨어져있을때 더 그사람의 가치를 깨닫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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