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에게 고백..도와주세요..
- 2013.05.11. 17:06
- 3651
4살 연상의 누나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알고 지내지는 약 28일정도 되고, 소모임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한번은 이 소모임에서 보고 (3번봤음)
둘이서 3번정도 만났어요. 주로 오후에 봐서 카페에서 이야기하거나
점심 한번 먹었었어요.
공통점이 많았어요. 책을 좋아한다는 거나, 실용적인 지식이나 실제 응용 같은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꿈에 대해서두요.
주로 얘기하는건 제가 요즘 고민거리가 있어서 제 고민얘기를 많이 했어요.
자꾸 이 누나가 생각나고 꿈에 나오고 좋아요.
두근거리고..
내일도 만나거든요..
누나동생에서 이젠 점점 연인으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떠오르는데요.
누나가 나이가 있는 만큼(20대 중후반) 남자를 선택하는데 신중할 것 같고..
그래서 좀 더 기다리자니
만약 남친이 생기면 다시 솔로가 되기까지 기다리기 힘들것 같고, 사실 나이인만큼 결혼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기다리다가는 놓칠 것 같아요..
...어떻게...더 다가가야하고..
어떻게 ㅎㅐ야 저를 남자로 볼까요..
언제쯤 고백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요즘 이 떄문에 너무 머리가 아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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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세히설명해주실수있어요?
지켜바달라는 얘기한 뒤 이후는 어떻게 풀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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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시다시피 한달째고.. 나이도 네살 많으니 신중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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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극적이면 갑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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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만나는걸 몇번했다 이런걸 따져서 고백한다는건 좋지 않다고보네요 더군다나 여자분이 연상이라
연애랑 결혼이 따로라는 전제를 두고 만나는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도 한번 생각해보시길ㅇㅇ
글쓴분 말하는걸보니 자신이없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그 누나분이 편한동생으로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뭐 후회하시기보다는 맘을 전달해보는것도 나쁘진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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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5살 많은 누나를 좋아한 적이 있었는데 사귀자는 말도 안했는데 서로 멀어지게 되었다는....
1,2살차이는 별탈없지만 나이차가 좀 나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확싱할때 지르세요. 그냥 마음간다고 지르면 이도저도 못합니다.
그리고 남자분께서 취업을 하거나 미래의 보장이 있나요? 그쯤되면 자연스럽게 그런것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