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바꾸려는 여자 싫죠?

글쓴이2013.05.12 00:18조회 수 2273댓글 22

    • 글자 크기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자기를 바꾸려고 하고 그거에 대해서 자꾸 얘기하면 피곤하죠? 예를 들면 연락 문제나 원래 성격 같은 거요ㅋ
지금 남친이랑 만나다 보니 바꿀 수 없으면 그사람 그대로를 받아들여야겠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피곤한 여자 되기 싫어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받아들이는게 차라리 편해요. 저도 바꿔보려다가 헤어졌어요.

  • @정중한 물레나물
    받아들이는건지 포기하는건지..ㅠㅠ 답답하네요ㅋ
  • @글쓴이
    헤어지면...더 답답해져요...ㅠㅠ 지금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낫죠ㅠㅠ
  • @정중한 물레나물
    네 사실 헤어지는게 무서워서..ㅜㅜ 노력하고있네요..
  • @글쓴이
    이 문제로 헤어지면 후회될거에요. 그때 그냥 다 이해해줄걸.. 하고ㅠㅠ 맞춰가다 보면 그 사람의 행동에 상처받거나 실망하기 보다는 그냥 무뎌질거에요. 좋아질거에요~ 힘내세요!
  • 물론 피곤하긴 하지만 지속가능한 연애를 위해서는 서로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맞춰야죠 ㅎ
    글쓴님도 불만스런 부분들 마냥 참고 속에 쌓아가다 보면 관계가 오래 계속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바꾸려고 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두느니만 못한 것들도 있는데.. 어떤 것들이 그런 것들인지 대화를 통해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 @눈부신 배롱나무
    나는 원래 이런성격이니 어쩔 수 없다 니가 이해해달라 이런식이니까.. 저도 맘상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ㅠㅠ 연애는 참 힘드네요
  • @글쓴이
    그런 식이면 .. 아마 못바꿀 것 같아요. 최상의 경우라도 마지못해 겉으로만 바뀌는척 하는 정도.. 글쓴님이 용납할 수 있는 부분이면 어째 이해해 보시고 시간이 지나도 용납이 안되면 그 사람을 버리시는 게.. 제가 생각하기엔 그러네요 ㅎ
  • @글쓴이
    제 남자친구도 그런생각이어서 딱 일주일전에 버렸네요ㅋㅋ
  • 저같은 경우에는 여자친구가 저도 잘 아는 제 단점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저도 많이 노력했었지요 ㅎㅎ;;
  • 전 좋아요. 나좀 바꿔줄 여자좀 와줘
  • 제가 진짜 화나는 부분... 기본적인 예의와 관련된 부분은 나한테뿐만 아니라 잘못된습관이니까 고치라고말해서 고쳐봤구요. 애정이랑 관련된 연락문제는 안바뀌더라구요. ㅋㅋ 헤어졌어요.
  • @쌀쌀한 누리장나무
    애정이랑 연락을 바꾸라는건 이기적이네요 서로 노력할수 있는데 바꾸라고 하는건 사귀는건 서로 맞춰가는거지 나에게 맞춰라는건 아닙니다
    이런 씸살넌
  • 이거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계속 얘기하자니 닥달하는 것 같고 참자니 내가 너무 힘들고..연락문제는 솔직히 연인 사이에 기본 예의 아닌가요ㅠㅠ
  • 안그래도 우울한데 못생긴이라니ㅜㅜㅠ
  • @활동적인 사피니아
    못생긴게 죄입니다 ㅋ오르크
  • @활동적인 사피니아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친은 아닌가봐요ㅋㅋ 맘에 내켜서 해야지 의무적인 연락은 하고싶지않다네요
  • @글쓴이
    ㅋㅋㅋ제 전여친도 그얘기 했는데ㅋㅋ딱, 그냥 그정도로 글쓴분을 좋아하는거에요. 더 좋아하진 않는거죠. 계속 말하면 지치느니 맘이 멀어지느니 그런 얘기 할거에요. 그냥 방임하거나, 글쓴분도 더 마음 주지 말고 조용히 정리하세요~
  • @글쓴이
    의무로 연락하면 좋냐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좋아서 해야 좋은 거 아니냐고, 그래서 썸탈 땐 새벽 두세시가 되도록 카톡하고 얘기하더니.. 사귀면서 친구 만난다고 만나기로 한 약속 당일 아침에 째고, 만나기 싫으니까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냐는 소리도 들었었네요ㅋㅋ
  • @글쓴이
    음...그건 애정의 문젠거같네요
    딱 그정도만 글쓴이님 좋아한다는 거니까...
    맘고생 좀 하시겠어요ㅜㅜ
  • @활동적인 사피니아
    저랑 똑같네요... 그 문제랑 다른 이유들 때문에 헤어지려구요
  • 전 여잔데도 저를 바꾸려 하는 사람은 별로던데ㅜㅜ 나를 자기 마음에 맞게 바꿔나갈거면 처음부터 지랑 맞고 맘애 드는 사람 만나지 왜날ㅡㅡ이런느낌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 거대한 무릇 1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