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바꾸려는 여자 싫죠?

글쓴이2013.05.12 00:18조회 수 2261댓글 22

    • 글자 크기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자기를 바꾸려고 하고 그거에 대해서 자꾸 얘기하면 피곤하죠? 예를 들면 연락 문제나 원래 성격 같은 거요ㅋ
지금 남친이랑 만나다 보니 바꿀 수 없으면 그사람 그대로를 받아들여야겠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피곤한 여자 되기 싫어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받아들이는게 차라리 편해요. 저도 바꿔보려다가 헤어졌어요.

  • @정중한 물레나물
    받아들이는건지 포기하는건지..ㅠㅠ 답답하네요ㅋ
  • @글쓴이
    헤어지면...더 답답해져요...ㅠㅠ 지금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낫죠ㅠㅠ
  • @정중한 물레나물
    네 사실 헤어지는게 무서워서..ㅜㅜ 노력하고있네요..
  • @글쓴이
    이 문제로 헤어지면 후회될거에요. 그때 그냥 다 이해해줄걸.. 하고ㅠㅠ 맞춰가다 보면 그 사람의 행동에 상처받거나 실망하기 보다는 그냥 무뎌질거에요. 좋아질거에요~ 힘내세요!
  • 물론 피곤하긴 하지만 지속가능한 연애를 위해서는 서로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맞춰야죠 ㅎ
    글쓴님도 불만스런 부분들 마냥 참고 속에 쌓아가다 보면 관계가 오래 계속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바꾸려고 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두느니만 못한 것들도 있는데.. 어떤 것들이 그런 것들인지 대화를 통해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 @눈부신 배롱나무
    나는 원래 이런성격이니 어쩔 수 없다 니가 이해해달라 이런식이니까.. 저도 맘상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ㅠㅠ 연애는 참 힘드네요
  • @글쓴이
    그런 식이면 .. 아마 못바꿀 것 같아요. 최상의 경우라도 마지못해 겉으로만 바뀌는척 하는 정도.. 글쓴님이 용납할 수 있는 부분이면 어째 이해해 보시고 시간이 지나도 용납이 안되면 그 사람을 버리시는 게.. 제가 생각하기엔 그러네요 ㅎ
  • @글쓴이
    제 남자친구도 그런생각이어서 딱 일주일전에 버렸네요ㅋㅋ
  • 저같은 경우에는 여자친구가 저도 잘 아는 제 단점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저도 많이 노력했었지요 ㅎㅎ;;
  • 전 좋아요. 나좀 바꿔줄 여자좀 와줘
  • 제가 진짜 화나는 부분... 기본적인 예의와 관련된 부분은 나한테뿐만 아니라 잘못된습관이니까 고치라고말해서 고쳐봤구요. 애정이랑 관련된 연락문제는 안바뀌더라구요. ㅋㅋ 헤어졌어요.
  • @쌀쌀한 누리장나무
    애정이랑 연락을 바꾸라는건 이기적이네요 서로 노력할수 있는데 바꾸라고 하는건 사귀는건 서로 맞춰가는거지 나에게 맞춰라는건 아닙니다
    이런 씸살넌
  • 이거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계속 얘기하자니 닥달하는 것 같고 참자니 내가 너무 힘들고..연락문제는 솔직히 연인 사이에 기본 예의 아닌가요ㅠㅠ
  • 안그래도 우울한데 못생긴이라니ㅜㅜㅠ
  • @활동적인 사피니아
    못생긴게 죄입니다 ㅋ오르크
  • @활동적인 사피니아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친은 아닌가봐요ㅋㅋ 맘에 내켜서 해야지 의무적인 연락은 하고싶지않다네요
  • @글쓴이
    ㅋㅋㅋ제 전여친도 그얘기 했는데ㅋㅋ딱, 그냥 그정도로 글쓴분을 좋아하는거에요. 더 좋아하진 않는거죠. 계속 말하면 지치느니 맘이 멀어지느니 그런 얘기 할거에요. 그냥 방임하거나, 글쓴분도 더 마음 주지 말고 조용히 정리하세요~
  • @글쓴이
    의무로 연락하면 좋냐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좋아서 해야 좋은 거 아니냐고, 그래서 썸탈 땐 새벽 두세시가 되도록 카톡하고 얘기하더니.. 사귀면서 친구 만난다고 만나기로 한 약속 당일 아침에 째고, 만나기 싫으니까 그냥 좀 넘어가면 안되냐는 소리도 들었었네요ㅋㅋ
  • @글쓴이
    음...그건 애정의 문젠거같네요
    딱 그정도만 글쓴이님 좋아한다는 거니까...
    맘고생 좀 하시겠어요ㅜㅜ
  • @활동적인 사피니아
    저랑 똑같네요... 그 문제랑 다른 이유들 때문에 헤어지려구요
  • 전 여잔데도 저를 바꾸려 하는 사람은 별로던데ㅜㅜ 나를 자기 마음에 맞게 바꿔나갈거면 처음부터 지랑 맞고 맘애 드는 사람 만나지 왜날ㅡㅡ이런느낌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