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편의점에 주말마다 일하는 알바생이 있어요
솔직히 그렇게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항상 웃으면서 바쁜와중에도
어린애들 투정까도 일일히 받아주는 모습이
제 마음속에 스며들어 버렸네요
오늘은 꼭 번호 따야지 해놓고는
오늘도 실없는 말만 던지고 나와버렸습니다ㅜㅜ
이제 또 일주일이 지나야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제가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고학번인지라..
그녀는 새내기나 또내기일꺼 거든요..
자신감이 확..떨어져 버리네요.ㅜㅠ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조금만 나눠 주세요!!ㅜ
솔직히 그렇게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항상 웃으면서 바쁜와중에도
어린애들 투정까도 일일히 받아주는 모습이
제 마음속에 스며들어 버렸네요
오늘은 꼭 번호 따야지 해놓고는
오늘도 실없는 말만 던지고 나와버렸습니다ㅜㅜ
이제 또 일주일이 지나야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제가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고학번인지라..
그녀는 새내기나 또내기일꺼 거든요..
자신감이 확..떨어져 버리네요.ㅜㅠ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조금만 나눠 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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