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고 싶어요ㅠㅜ

글쓴이
  • 2013.05.12. 23:45
  • 1017
집근처 편의점에 주말마다 일하는 알바생이 있어요

솔직히 그렇게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항상 웃으면서 바쁜와중에도

어린애들 투정까도 일일히 받아주는 모습이

제 마음속에 스며들어 버렸네요

오늘은 꼭 번호 따야지 해놓고는

오늘도 실없는 말만 던지고 나와버렸습니다ㅜㅜ

이제 또 일주일이 지나야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제가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고학번인지라..

그녀는 새내기나 또내기일꺼 거든요..

자신감이 확..떨어져 버리네요.ㅜㅠ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조금만 나눠 주세요!!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
초라한 참다래 13.05.12. 23:50
말 걸지 못하면 그대로 끝입니다.
0 0
슬픈 인삼 13.05.12. 23:58
빨리안하면 누가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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