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글쓴이2018.01.29 23:01조회 수 1950추천 수 2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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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만 있다가 연락할게
많이 보고싶고 지금 당장 연락하고 찾아가서 안기고 싶은데 지금은 꾹 참을게
오빠가 한달 뒤라고 날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달만 보고싶은거 참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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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였니?
  • @뛰어난 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8.1.29 23:27
  • 저도 그런 생각이었는데 상대방한테는 우습게 보일 뿐입니다. 쉽게 보여 뭐하나요... 잊고 새출발해요
  • @따듯한 털머위
    글쓴이글쓴이
    2018.1.29 23:29
    그래야하는데 제가 연애하면서 이런 감정을 느낀 상대는 처음이라 아직까지는 많이 고민되네요 ㅎㅎ..
  • @글쓴이
    시간 지나면 이렇게 글 올리지 않아도 될만큼 행복하게 해줄 사람 생긴답니다. 내 말 믿어요
  • 한달뒤에 어떻게될줄알고...
  • @안일한 부레옥잠
    글쓴이글쓴이
    2018.1.29 23:32
    다시 만나게 된다면 좋겠지만
    차라리 확인사살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한달동안 제 마음이 돌아설수도 있구요 ㅎ..
  • @글쓴이
    한달뒤에 안돌아섰을때 그사람이 다른사람 찾아가면 그게 더 아파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잡아야 더흔들릴거에요
  • @안일한 부레옥잠
    글쓴이글쓴이
    2018.1.29 23:39
    이미 잡았었습니다 하핳하
    얘기하자면 긴데 헤어지고 몇번 만나서 술도 한잔 하면서 진지하게 얘기도 나눴거든요..
    지금 하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저를 못챙겨주는게 너무 미안하고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제가 젊은 시절을 자기한테 매여사는게 안타까웠대요
    그래서 제가 듣고만 있으니까 하는 말이
    몇 달만 못챙겨줘도 참고 견디라고 하고싶은데 그러명 자기가 너무 쓰레기 같다고 차라리 제 또래 남자들 만나라고 그러다가 나중에 본인이 자리 잡으면 데리러 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 @안일한 부레옥잠
    글쓴이글쓴이
    2018.1.29 23:41
    사실 뻥인거 아는데 거짓말이라고 믿어야되는데
    오랜 시간을 만나왔으니 그게 또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라는걸 알기도하고.. 하여튼 복잡하네요
    정리해야되는걸 아는데 그래도 붙잡고싶고 ㅎㅎ..
    사실 얼마전까지도 연락은 계속 해왔어요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억지로 끊은거구요
  • @안일한 부레옥잠
    그런거 다 입바른 말이에요. 진짜로 나중에 데려갈만큼 사랑했더라면 놓지 않았을거에요.. 상황이 어떻든간에 자신이 정말 사랑하고 곁에 없으면 안될것 같으면 헤어졌을까요.. 너무 미안해서 헤어진다는 말 믿지 마세요,, 그걸로 몇년동안 고생한 제모습이 글쓴이분께 보여 안타까워 글 남기고 갑니다 총총..
  • @더러운 가락지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1.30 00:25
    감사합니다ㅜㅜ
    차라리 식었으면 식었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지
    저런식으로 여지를 주니까 마음먹기가 더 힘드네요ㅜㅜ
  • 잊혀짐도 잊을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 이미 환승했을 가능성도 열어둬야할듯
  • @괴로운 금붓꽃
    글쓴이글쓴이
    2018.1.30 00:23
    환승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오빠가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그때마다 저랑 있었고
    주변에 여자라곤 친누나밖에 없거든요..
  • 남자분이 글쓴이분을 너무 아쉬워 하지 않는 느낌이에요.. 다른 남자를 만나다 와도 괜찮고, 나중되서도 본인이 잡으면 잡힐 조금은 쉬운 사람으로 생각하니까 저럴수 있는거에요ㅠ 지금 다시 만난다해도 너무 글쓴이님에게 힘든연애가 될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이럴수록 오히려 당당해지고 지금아니면 못만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심어주는게 두분에게 좋을 것 같아요
  • @안일한 산괴불주머니
    글쓴이글쓴이
    2018.1.30 00:48
    저도 그걸 느껴서 한달 꾹 참아보려구요!ㅎㅎ
    한달이 되기 전에 제 마음이 식어버리면 제일 좋겠지만요ㅎㅎ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 화이팅
  • @센스있는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18.1.30 01:46
    화이팅~~~!
  • 저도얼마전에헤어졌는데 다잊고새출발하려구요 저거다입발린말맞습니다. 남자인제가봐도 좋아하면 절대 안놓습니다 좋아해서놔주는거다구라입니다.. 동병상련이군요
  • @늠름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30 01:14
    마음 정리는 잘 되어가시나요ㅎㅎ
    입이발린소리라는거 뻔히 알지만
    본인 입으로 직접 듣고싶네요 차라리
    이제 나한테 식었으니까 꺼지라고 솔직하게 말해줬우면 좋겠어요 ㅜㅜ 더 정리하기 쉽게..
  • @글쓴이
    사람은 다이기적이에요 생각해보면그분도자기마음편하고 님한테 나쁘게보이고싶지않은맘도잇을거고 또님은 그분입장보다는 자신이 깔끔하게정리할수잇도록나쁜말해주기를바라는거에요 저도첨에헤어질때그랫눈데 이번이2번째헤어진거라어래사귀기더햇고 제여친도 저보고 자기원망하라고그럇엇는데 ... 근데솔직히원망하지는않아요 바쁘게살다보니까 완전히잊혀지지는않지만 가끔생각나도 그렇개힘둘지는않아요
  • @늠름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30 01:46
    많이 힘들지 않으시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저도 전남친 생각 많이 나지 않도록 공부도 하고
    친구들이나 지인들 닥치는대로 만나고 있는데
    집에 들어오면 또 마음이 흔들려요ㅜㅜ
    오빠 찾아가서 멱살잡고 흔들면서 진심을 말하라고 따지고싶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달이라는 시간이면 지금보다는 덤덤해지겠죠?
    한달 뒤에도 제 마음이 정리가 안된다면 잘되든 안되든 부딪쳐보려합니다ㅎㅎ
  • @늠름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30 01:47
    저도 사실 한편으로는 새출발 하고싶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또 저렇게 여지를 줘버려서 미련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 @글쓴이
    ㅋㅋㅋ맞아요 집에들어왔을때 밤이나새벽에노래들으면 미칠것같아요 그래도상대가맘이없단걸알아서 저는 노력중이에요 님도힘내세요..
  • 화이팅!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이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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