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후기!

글쓴이2013.05.15 23:34조회 수 2331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꾸준히 연락하고 몇번만나고 했어요. 

저한테 되게 잘해주시구요, 무튼 다 좋은거같네요ㅎ

여자 대하는 게 능숙해보여서 걸리긴 하는데 계속 생각하니까 머리도 아프고 복잡하고 그냥 좋게좋게 믿음을 가져보려구요ㅎ


첫인상은 좀 별로였는데, 옷차림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정말! 첫인상만. 딱 그 3초정도?? 얘기하다보니까 막 설레는 느낌도 들고 부끄럽고 수줍고 그랬어요.

옷차림 그까이꺼. 다 이유도 있고 그리고 그사람 스타일인것도 같고 이젠 옷차림이고 뭐고 눈부터 맞추고 그래요ㅋㅋ


그쪽이 절 마음에 들어하고 잘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게 너무 확 정점을 찍는 기분이 드네요. 저도 그분이 좋은데 이 때문에 걱정이되고..금방 식어버릴까봐.

제가 상처받을까봐 저 하나 챙긴다고 오히려 그분을 상처주는듯한 느낌이에요.

살짝 까칠하게굴어놓고는 기분나빠할까봐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이라 제 천성이 못된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연락 주고받다보면 웃음이나요. 편하게 대해주시고 같이 있을땐 즐겁구요.

배려나 매너가 완전 장난아니에요. 사소한 결점들이 싹 다 가려질만큼요. 

그쪽보다 내가 정말 잘해주고 싶구 이런기분이 드는게 오랜만이라ㅎ막 두근거려!!



쓰다보니까 남친얘기 같은데 아직 사귀진 않아요ㅎㅎ

잘됐으면 좋겠다.



아 되게 정신없다..여러분 마이러버는 최고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