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걸 당연하다고 받아드리는게 이해가 안가요.. 전 서로 안맞으면 몇주만에도 헤어지고 반복하면서라도 저런 상황이 오지 않는 사람과 만났거든요. 정말 좋아하면 일이 있어도 어떻게든 얼굴 한번 더 보려고 잠을 줄여서라도 만나는 스타일이라.. 다들 재밋는 친구가 술마시자하면 대부분 잠줄여서라도 나가거든요. 년단위로 사귄적이 2번밖에 없지만 2번 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사겼어요. 군대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한번 헤어졌지만 그 뒤로 저런 연애가 된다 싶으면 순식간에 끊어냈고 결국 잘 맞는 사람을 찾아 애틋하고 길게 사귀고 있습니다. 저런식의 연애가 당연한거 라고 하며 서로 계속 애틋한게 마치 이상한 사람들인양 유토피아취급 하는게 잘 이해가 안가요. 솔직히 드라마급 가정사가 있지 않은 이상 시간도 돈도 정말 너무 만나고 싶으면 서로 어떻게든 맞출 수 있는데 더 편한 방법이 아닌걸 선택해야하는 단점이 있죠. 그걸 지속할 수 있으니까 길게 사귈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다들 잘 맞고 서로 사랑해주는 사람들 끼리 오래오래 사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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