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그저 미안한 상대있으신가요?
- 2018.02.09. 18:47
- 2825
매번 눈팅하다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나름 용기를 내서 쓰는 글입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제가 원하던 대로 여러분께 표현이 안되더라도 화내지마시고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제가 운동하면서 외모가 꽃피었을때?!ㅎㅎ
본의 아니게 소개팅을 여러 지인한테서 받았습니다.
그때 그 친구A를 처음으로 만났어요.
그리고 다른 분께 또 한 명B을 소개받았습니다.(지금 되돌아보면 이 분이B 저와 그 친구A의 방해요소였던 것 같네요)
처음 만났던 그 친구A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순수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B와 소개팅 후 저한테 귀찮게 계속 연락이 왔고 거절을 했음에도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는 끊어내기 위해서 B를 마지막으로 보자는 마음으로 보게 됐는데 그게 문제였어요. 계속 보다보니 비호감이 호감이 되는겁니다. 이때까지 A랑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어요.
B가 적극적으로 대시해와서 사귀게 되었고(지금 생각하면 제 머리를 쥐어박고 싶네요) 제가 A의 존재를 말하니까 B는 A와 정리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바보였어서 그런 착하고 순수한 친구A에게 그만 만나자고 통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그런 사람이에요. 제가 너무 차갑게 돌아선 것 같아서 후회되는데 더이상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이후에 연락은 전혀 안했어요..가끔씩 생각나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러네요.A는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는데 너무.....미안하네요
미안하단 연락조차도 못하겠는게 그게 희망처럼 느껴지게 해서 괴롭게 할까봐 연락하고 싶은 마음 붙잡고 글로 승화시켰습니다.
쓰고 보니 욕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그럴 일 없겠지만은!
절대 달콤한 말을 잘하는 사람에게 속아서 순수한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면 해요
모두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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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자기합리화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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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하지않으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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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녀라고 떠벌리고 싶었니 이개념밥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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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이었다면 둘다 정리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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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인 선택으로 B선택한거면서 왜 애꿎은 B는 부정적으로 쓰셨...헤어졌군요?ㅎㅎㅎ결론은 맘에 드니까 추천 박는데ㅎㅎ B도 참 불쌍..우유부단한건 글쓴이님이었는데 글보면 B탓만 디게 하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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