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2018.02.11. 01:34
- 1869
만난지 3달정도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서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둘 다 사회초년생이죠.
요사이 며칠 여자친구와의 카톡이 무미건조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표현을 많이하는 성격인데, 형식적인 대답만 돌아오더라고요.
저희는 서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바쁘기도하고, 여자친구는 원래 집은 타지인데 부산에서 자취를 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자주 갑니다. 그래서 제대로 데이트도 많이 해보지 못했네요.
아무튼 저도 여자친구에게 소홀한건 사실이고요.
여자친구가 저에게 실망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여자친구를 죽을만큼 좋아하지 않았네요.
내일 차 한잔 하자고 하던데, 여자친구가 이별을 말할 것 같아요.
헤어지는게 맞겠죠.
제가 참 이기적이고 민폐만 끼친 것 같아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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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헤어지면되염 좋은어자 쌔고 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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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깽깽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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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깽깽이풀
감사해요
최소한 서로 만났던 시간이 아픈 기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서로 만났던 시간이 아픈 기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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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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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별하는건 그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별하는 겁니다. 사랑하지 않는데 억지로 만나는 건 더 괴로운 일입니다. 젊음과 감정을 낭비하면서 의무감으로 만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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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꽃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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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꽃기린
네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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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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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평소에 잘할것이지
이제와서 감성파네
이제와서 감성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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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개옻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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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여친보다 착하고 어리고 좋은 여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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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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