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습니다

글쓴이2018.02.14 21:49조회 수 1085댓글 3

    • 글자 크기
오랜 연애 끝에 지쳐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습니다.
상대방쪽에선 아직 받아들이지 못했나봐요
발렌타인데이라고 헤어짐 며칠뒤에 기프티콘이 하나 왔네요
보자마자 눈물이 낫어요
전 제가 마음을 다 정리한줄 알았는데 갑자기 혼란스럽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다시 연애시작하는게 더 지칠거라고 생각하시면 상대방에게 좀 더 단호해주세요 반대의 상황이면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데.. 이생각하면서 못이기는척 돌아가시구요 지금 굉장히 지쳐있다는 생각들어도 다시만나면 그땐 왜그랬지 이런생각드실수도 있어요ㅋㅋ
  • 기프티콘? 참나 성의없는자식 적어도 초콜렛을박스떼기로사서 꽃다발 들고집앞에서반나절은대기해야 붙잡는거라고할수있죠
    글쓴이님 기프티콘따위에넘어가지마세여 쉽게살려고하는인간이네 . ㅋㅋ라고차갑게생각하세요
  • 다시 만나서 예전보다 더 사랑할 자신 없으면 그냥 마음 잘 추스리세요 다 지나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