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글쓴이
  • 2018.02.16. 08:39
  • 1537
아빠라고 부르기도 어색한 아빠
입이 너무 험해서 상처 많이 받앗는데
그래서 가까이 하고싶지도 않고 얼굴도 마주하기싫은데, 저 사람이 제 아빠라네요
어렷을때부터 언어폭력 받고 자라와서 다 크고 나니까 혐오감이 생겼어요
어제는 좋아하는 연예인 보고와서 엄마가 아빠한테 잘생겻다고 난리더라 하니까 그사람 말: 발정기아니가? 래요 듣기싫은데 들어버렸어요
아빠때문에 중년남성만 보면 다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
싫어하는 사람은 안보면 그만인데 제가 좋아하는 다른 가족들이랑 같이 한 집에서 살고싶은데
집 안에 싫어하는 사람이랑 같이 사니까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아빠라고 단지 태어나게해줬다고 잘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저 어떻게해야하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외로운 개비자나무 18.02.16. 08:49
천륜지계는 아버지가 먼저 어겼네요. 죄책감 갖지마세요
1 0
늠름한 벽오동 18.02.16. 09:28
미친 새끼네 저거...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다라고 생각하세요
0 0
방구쟁이 돌양지꽃 18.02.16. 09:35
ㅠㅠ진짜 안타까워요 제일가까운 사람이 그런꼴이라니 집에들어가기싫으시겠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2.16. 10:22
방구쟁이 돌양지꽃
저도 제가 안타까워요 왜 하필 내 아빠는 저럴까
제 앞에서 한말은 아니지만 저런 말을 내뱉는 사람이 내 가족이라는게 너무 부끄럽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욕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속으로 아빠 싫어하면서도 이러면 안되나 이런 생각이 항상들어서 너무 제 자신이 나쁜것같고.. 너무힘들어요
0 1
깨끗한 매화노루발 18.02.16. 11:13
ㅜㅠㅠㅠㅠ 빨리 독립하고싶으시겠다
힘내세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