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글쓴이2018.02.16 08:39조회 수 1537추천 수 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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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고 부르기도 어색한 아빠
입이 너무 험해서 상처 많이 받앗는데
그래서 가까이 하고싶지도 않고 얼굴도 마주하기싫은데, 저 사람이 제 아빠라네요
어렷을때부터 언어폭력 받고 자라와서 다 크고 나니까 혐오감이 생겼어요
어제는 좋아하는 연예인 보고와서 엄마가 아빠한테 잘생겻다고 난리더라 하니까 그사람 말: 발정기아니가? 래요 듣기싫은데 들어버렸어요
아빠때문에 중년남성만 보면 다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요
싫어하는 사람은 안보면 그만인데 제가 좋아하는 다른 가족들이랑 같이 한 집에서 살고싶은데
집 안에 싫어하는 사람이랑 같이 사니까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아빠라고 단지 태어나게해줬다고 잘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저 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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