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들이대는 딴남자 어떻게 싹을 잘라버리죠?
- 2013.05.18. 16:52
- 6491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이 있습니다. 얼마 안됐지만 서로 너무 좋아하구요
그런데 여친이 이뻐서 그런지 사귀기전에 주변에 남자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말해서 다 정리하고 연락 안받는 상황이구요
그런데도 평소에 여친에게 들이대는 남자가 많아서 짜증나고 신경쓰였는데
그런데 여친에게 얼마전부터 계속 들이대는 놈이 있습니다
군대 갓 전역한 남자이고 저보다 어린데
여친이 말하기를 그놈 군대가기전에 서로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남자부모님의반대로 잘안되고
연락끊고 그러다 남자가 군대에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전역하자마자 아니 그 전부터 여친에게 들이댔다는겁니다
여친이 성격상 단호하게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계속 거절했는데
남자친구있다는것도 말했는데도
남자가 계속 들이대는겁니다
한번도 널 친구로 생각한적없다는둥 계속 생각했다는둥
어린데 한남자만 만나기 아깝지 않냐는둥 기다릴거라는둥
내 번호를 달라고 까지 했답니다
우리사랑에 자신이 있지만 그런놈이 옆에서 꾸준히 들이대면 여친이 넘어갈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저는 너무 열받아서 어떻게든 그 놈 싹을 잘라버리고 싶은데
제가 성격상 남한테 화를 잘 못내거든요 ....그래서 그놈을 확실하게 눌러놓을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험한말이 나올것같기는 한데 어떤식으로 말해야지 확실히 끊어버릴수있을까요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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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대팻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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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여자분.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제일 싫어하는 여자부류. 남친이 있는데 그것도 남친이 뻔히 아는데도 단호하게 끊지 못하는건
진짜 완전 개핑계고 글쓴이분에게 정말 예의 없고 무례한거입니다. 진짜로
이건 당연한 개념의 문제 아닌가요 남친이 알고 까지 있는데 단호하게 끊지 못한다는건
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네요. 말 심하게 하자면 여자분 좀 쓰레기일지도 모를수도 있습니다.
님이 여자분에게 확실하게 말하세요. 단호하게 그 사람이랑 연락 끊고 단호히 말 안하면 그만 하자고요
이렇게 애매모호하게 하면 진짜 어장되기 십상입니다.
여친분이 확실하게 거절하고 그렇다는 확신이 있다고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그 남자는 미친놈같구요. 계속 심하면 스토커로 신고하세요. 좀 많이 미친놈 같군요.
혹시 그 남자 우리학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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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호하게 끊고 있다는거 이해하고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르는번호로 걸려와서 엉겁결에 받았다고하네요
여친에게도 당연히 화가 나지만 그놈이 저를 무시하는거같아 그게 훨씬 더 화가 납니다
놔뒀다가 그런 자신감있는 모습에 여친이 행여나흔들릴까봐 걱정도되네요
확실하게 숨통을 끊고싶습니다. 아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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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받아주니까 그 남자가 들이대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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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대로 일단 차단이랑 삭제는 확실히 시켜놨었구요. 그 남자 자체를 확실히 때놓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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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이런식이면 내니못만난다
라고말하세요 이 답답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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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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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친이 모르는번호로 와서 받기는 했지만 말대꾸해준거에 화가 나기도 하구요
남자한테 욕하는것도필요하지만 여친에게 화를 더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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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도 못지키면서 뭘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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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노박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경험도없고
그래서 혹시나 경험있으신분들 어떻게하셨나 조언 듣고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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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입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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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이댐. 어차피 지금도 내 여친 아닌데 잃을게 없음. 내가 찝적대서 여자가 흔들리리거나 지금 남친이랑 싸우면 땡큐.
이런 마인드에요. 넘어가지 말고 여자친구랑 싸우지 말고 합리적인 방향을 찾으세요.
완전 눈 뒤집히고 빡치고 욕나오는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당해봤으니까요. 그치만 참으시고 잘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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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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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에서 생각하시길!!! 님이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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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에 왔을때는 모르는번호로 왔다가 얼떨결에 얘기 듣다가 도중에 끊었다고 하는군요.
다 믿을수는 없겠지만 저는 여자친구 믿고 믿어야 하ㅑㄴ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여러분이 조언해주신대로 말하긴 할겁니다
확실하게 단호하게 그 남자 끊으라구요
문제는 제가 할수있는 선에서 그 남자를 끊는 겁니다
저는 일단 그 남자한테 시작부터 험한말은 하지 않고
내 여자 좋은여자라서 니놈이 들이대는거 그 마음까지는 욕하지 않을거고
나 지금 여자친구한테 내 모든걸 걸었고 내 여자친구도 나만 바라볼거니까
지금 화나는거 참고 좋은말로 할때 손 떼라고
일단은 이렇게 말할 생각인데
좀 그런가요? 첨부터 세게 가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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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박주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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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못(안) 짤라내는 이유는 분명히 있음.
그 이유는 근데 본인도 잘 모를듯. 여자맘은 본인도 잘 모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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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혼한것도 아닌데 그여자가 님건가요?
하지만 그 남자분에게는 성숙한모습을 보여주세요
저 누구누구 정말 사랑하고있고 우리 예쁜사랑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제옆에서 행복한 사람이니 누구누구에게 더이상 연락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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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왕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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