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다 버림
글쓴이
- 2018.03.04. 01:40
- 1299
진짜...너무 잘해줘도 부질없음
호의로 해줬던걸 당연시하고 나 막대하고 다 참았더니만
잘해줘도 고마운 것도 모르는것 같고
몇주동안 진짜 힘들고 우울하고
남자 꼴도보기싫고 자존감 바닥쳤는데
오늘 사진이랑 선물 받은거
다 쓸어버리니까 좀 후련해지네요
사진도 가위로 다 조각내서 버리고
편지도 다시 읽어보니까 참내
지키지도 않은 일들 적어놨네요ㅋㅋㅋ...
편지 받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앞으로 좀더 자주 써줄게!
??편지는 무슨 몇번씩 잠수탄주제에ㅎ
내가 마음 준만큼 고마운줄도 모르는것같고
별거아닌거에 승질내서 그동안 어떻게 만났나 싶네요
아
편지 다 찢어버리고 연관된 물건을 치우니까
그나마 좀 후련해지네요
맘에 쌓인 응어리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서
뻘글 좀 적어봤습니다ㅠ
쓰고 나니까 속이 좀 낫네요...
호의로 해줬던걸 당연시하고 나 막대하고 다 참았더니만
잘해줘도 고마운 것도 모르는것 같고
몇주동안 진짜 힘들고 우울하고
남자 꼴도보기싫고 자존감 바닥쳤는데
오늘 사진이랑 선물 받은거
다 쓸어버리니까 좀 후련해지네요
사진도 가위로 다 조각내서 버리고
편지도 다시 읽어보니까 참내
지키지도 않은 일들 적어놨네요ㅋㅋㅋ...
편지 받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앞으로 좀더 자주 써줄게!
??편지는 무슨 몇번씩 잠수탄주제에ㅎ
내가 마음 준만큼 고마운줄도 모르는것같고
별거아닌거에 승질내서 그동안 어떻게 만났나 싶네요
아
편지 다 찢어버리고 연관된 물건을 치우니까
그나마 좀 후련해지네요
맘에 쌓인 응어리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서
뻘글 좀 적어봤습니다ㅠ
쓰고 나니까 속이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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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중에 보면 되게 아련하고 그때추억생각나고 과거로 돌아간 새록새록 느낌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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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큰까치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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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큰까치수영
그러면서 백퍼 또 일상에 지장이 생길 저 자신을 알기에 쫙쫙 찢어버렸죠ㅠㅜ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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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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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큰까치수영
222 그 사람이 그리운 거 절대 아닌데 그냥 과거 생각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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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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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쩔수없었답니다. 어차피 그런사람많아요.
그냥 사람 잘보고 사귀지 않은 자기자신의 무능력함을 깨닫고, 다음부터는 잘사귀시길..
그냥 사람 잘보고 사귀지 않은 자기자신의 무능력함을 깨닫고, 다음부터는 잘사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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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털도깨비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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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때리고싶은 털도깨비바늘
첨에 어떻게 알아요 아무리 잘 봐도ㅠ 몇년 돼서 바뀌던걸요...ㅎㅎ 이걸 사람들은 본성이 나온다고도 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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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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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착잡하셨겠네요ㅠㅠ 그래도 흔적 지우기를 실행하셨다면 잊는게 더 수월할거에요
다음 인연이 생기거든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ㅎㅎ
다음 인연이 생기거든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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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산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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