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들었던 말

글쓴이2018.03.09 15:39조회 수 2314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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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겼었던 사람인데 서로에게 혼자가 익숙해질때쯤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그 친구가 헤어질때 “넌 참 착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결혼 할 것도 아니고 더 이상 좋지도 싫지도 않다. 그만 헤어지자” 이런 말을 했는데
참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그냥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될텐데... 바보가 된 기분이에요.
더 이상 매력이 없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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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것 같아요...ㅠㅠ
  • 딱 제가 헤어질 때 한 말이네요.. 맞습니다 상대방에게서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때문에 글쓴이분이 자존감을 잃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거고, 오래 만난 연인들이 항상 익속소잃이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존감은 스스로 높이는 게 제일 지속력이 높고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하고 외모 가꾸는 것으로 높였네요. 글쓴이 분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구 이 또한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스스로 가꾸셔서 멋진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무리 좋은 사이라도 자주 보면 넌덜머리나죠 진짜 매력 없었으면 연애 시작조차 안했을거예요. 그리고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절대적인 매력 같은건 없는거죠. 자존감 떨어지실필요 없어요
  • 7년 만나도 죽을맛으로 정으로 사귀는데

    결혼해서 좋으나 싫으나 60년 더 볼 생각하니

    엄두가 안난다 으으.....

    이런말 서로 면전에 대고 잘해요 저희는 ㅋㅋㅋ
  • 더 이상 매력이 없다는게 아니라... 관계 속에서 계속 드러나는 문제를 서로가 맞춰나갈 수 없어서 그랬을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분명 매력있고 좋은 점이 많은 남자친구지만 보여주는 모습들이 자꾸 절 지치게해서 그걸 포용할 수 없어서 자꾸 끝을 바라보게된다라고 말했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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