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숨은 살을 보고 정떨어졌어요.
- 2018.03.13. 15:45
- 23440
얼굴도 예뻐요. 약간 흔녀상이긴한데 긴생머리
해가지곤 은은하게 이쁠듯말듯한 그런 분위기가
좀 있단말이에요 ? ㅠ 되게 마음에들어서
대쉬하고 사귀었어요.
근데 오늘 처음으로 여자친구 자취방에 갔는데
일단 방 자체가 되게 어지러져있고 눅눅하고
좀 냄새가 나더라구요.
약간흠칫했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개의치않고
티비좀보다가 애정행위를 했어요.
그러다가 수위가 깊어져서 여자친구 뱃살을 보게
되었는데... 조금 많이 충격이였어요.
배에 가슴이 하나 더 달린줄 알았어요.
후,..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그 흘러내리고 옆으로 툭 삐쳐나온 옆구리살하며
그래도 진짜 여자친구 화내는모습
보기싫고 분위기도 깨기 싫어서 억지로 엄청
참았어요.
그러고 계속 아무렇지않은척했는데,
나중에 어디서 약간
쉰듯만듯한 땀냄새나길래 알고보니까 여자친구
등 땀냄새였어요. 사타구니에서도 조금 나구요.
이걸 어찌 다 말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이네요.
제가 먼저 좋다고 들이대서그런지,
저한테 본인스스로를 되게
자신감있게 내비춰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기분상할 수 있는말 하기가 더더욱 어렵구요.
... 아.,.
더군다나 살없다가 어쩌다 살 찌고 다시 이제
살 뺄 생각이 있는 친구라면 모를까
얘는 살 뺄 생각이 전혀 없는거같아요.
"뭘 이정도 가지고 그래? 걍살아~" 이생각인것
같아요.
...
참 겉모습이란게 ...중요하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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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쓴이가 남자인 저가 봐도 말을 너~무 예쁘게 적으시네요. 자기가 사귀기로 정한 여자한테 말을 저렇게 싹바가지 없이 할수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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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그렇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싫어지진 않던데.. 그냥 뱃살도 귀여워보이고.. 또 애정행각하면 당연히 땀 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일에 대해 친구들하고 이야기하고 상의해볼 순 있지만 이렇게 험담처럼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봄인데 같이 헬스다니자 좋게 권유할 수도 있을것이고 본인이 방에 놀러가서 이것저것 치워주거나 디퓨저같은거 사줄수도 있지 않나요.. 댓글에 가슴 세개면 좋은거 아니냐느니, 이런말 달리는것 보시면서도 묵인하는게 여자친구에게 예의있는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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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도 슬슬 더워지는데 여친보고 좀 씻고다니라고 하세요 기본적인 위생관리안되는 여자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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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사람의 모습인데 저렇게 정떨어져하다니ㅋㅋ
정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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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랑하는 마음 없는 상태에서 한 번 싸고 나면 정이 확 떨어져요
성욕을 충족시켰으니까요...다음 번엔 그런거 잘 구분해서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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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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