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cc.....

글쓴이2018.03.18 02:43조회 수 205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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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사실 제가 저희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과끼리 술마시러가면 계속 걔만 눈에 밟히고 걔가 술을 잘 못마셔서 좀 많이 마신 것 같으면 막 걱정되고 그러네요... 기댈 곳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등빌려주고 그랬었어요
학과생활을 하는데 그 친구를 볼 때 마다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걱정되고....
그런데 주변에 과cc는 완전 비추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에다 혹시 제 마음 안받아주면 과 분위기도 좀 그래질 것 같고... 그래서 제 마음을 그 친구한테 밝히기가 무서워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아 그리고 참고로 밝히자면 둘 다 18 99년생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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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표현하는것까진 괜찮아요 헤어지는게 문제지
  • @태연한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8.3.18 02:46
    한번은 그 친구한테 둘이서 밥먹자고 했었어요....그런데 그 친구가 전날 과음해서 속이 안좋다고 그러더라구요...
  • @글쓴이
    나오늘 과음해서 속이안좋은데 다음에 먹자 언제먹자 얘기하던가요??
  • @태연한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8.3.18 02:49
    그냥 다음에 먹자 정도??그 이상은 얘기 안했어요
  • @글쓴이
    그러면 다음약속 한번 더 잡아본 이후에 결정하세요~~
  • @태연한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8.3.18 02:51
    그게 며칠 전 목요일이었는데....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 @글쓴이
    두번아니면 진짜 아닌거에요ㅋㅋㅋ 그래도 머 밥먹자 두번이면 고백한것도 아니고 과생활하는데는 문제 없으실듯!
  • @태연한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8.3.18 02:54
    근데 그친구가 장거리연애로 3월 완전 초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그것도 좀 걸리네요...
  • @글쓴이
    걸리는게 너무 많으면 연애못하죠ㅋㅋ 사람이 진짜 좋으면 그런거 다 안보이거든요
  • @태연한 사철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8.3.18 02:59
    그 친구가 너무 좋은데 제가 연애경험이 거의 전무해서....월요일날 바로 물어봐야겠네요
  • 저는 재수해서 과시시 절대 하지말라고 친구들한테 다 얘기 듣고도 결국 제가 좋아 시시 했는데요 1학년때 사귀어서 졸업한 지금까지 사귀는 커플이 한 커플이에요 (엄청 작은거임 선배 후배 다 합쳐서) 진짜진짜진짜 소문 쫙 퍼지고 조금만 싸워도 눈치보이고 말도 못함.. 과엠티 같은데 가서라도 투닥거리게 되면..어휴 그리고 과 인원이 작은편이라면 최강비추요 물론 새내기때 연애 추천입니다만 과씨 비추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좋으면 저처럼 하시도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음 저는 후회하긴 하지만 그덕에 사람보는 눈이 많이 생겼어요
  • 사람많은 과면 상관없음
  • 글쓴이글쓴이
    2018.3.18 13:39
    저희학번 열몇명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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