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심을 다하는데

글쓴이2018.03.26 17:36조회 수 2023추천 수 3댓글 13

    • 글자 크기
항상 저를 못 믿을까요.

같이 있을때 서로 껴안을 때마다

제가 가버릴까, 변할까 무섭다고 해요

저는 정말 진심으로 이 사람이 좋고

가고싶은 마음 변할 마음 없는데 

계속 이런 말을 하니... 정말 가슴이 아픈데 

한편으론 얼마나 나를 못 믿으면 

이런말을 하나.. 내가 그렇게 못 믿음직하나 싶어요...
... 특히나 그런 말을 한 날이면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생각이 많은가봐요) 

절 믿어주면 좋겠어요 

 


어쩌면 좋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일단 상대방이 자존감이 낮은것 같은데요..... 사람의 자존감을 연인이 채워줄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보다는 그 상대방이 변해야할 것 같아요.
  • 자존감이 없어서 그렇슴
  • 제가 님 여친과 비슷하고 제 남친이 님과 비슷합니다
    제생각에는 남자친구가 잘해주고 곁에 있는게 너무 행복하니까
    두려운겁니다 점점 이사람이 주는 행복에 나도 모르게
    기대게 되는것 같거든요
    기대면 안되는데 나중에 많이 아플텐데 걱정하는겁니다
    그런사람에게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애정표현을 통해
    안정감을 주는게 중요합니다. 귀찮아할것같다 싶을만큼 애정을 주어야
    안정감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 @착한 백합
    저도 전남자친구한테 그런 말 했었는데 이게 답인듯
  • @착한 백합
    저도 이분이랑 비슷해요.
    제경우엔 더더욱 예전 연애들이 하나같이 불안정해서
    지금 이토록 믿기어려운 안정이
    언제나처럼 또 깨져버릴까 불안한거죠..
  • 절대 변할 일 없고 항상 같이 할거라고 자주 이야기 해주세요
  •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아님 성격이거나
  • 반대로 남자가 저런 성격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는 항상 못생기고 잘난것도 없어서 알고보니 너가 더 잘난 남자랑 바람피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슬프지만 어쩔수없을거같다, 사실 너가 나를 왜좋아하는지 궁금하다 자기는 외모도 별론데, 진짜 좋아하는거 맞녀 등등 자존감이 낮고 사람 자체를 100프로 믿지 않더라구요. 이경우엔 어떻게 해야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나요?
  • 상대방이 자존감이 낮고 그쪽을 진심으로 놓치기 싫고 너무 완벽한 상대라고 느껴서 떠날까봐 무서워서 그래요.. 제가 그랬거든요 전 결국 그 문제로 인해서 차였지만 그냥 안떠난다고 말해줬을때 잠시나마 안정이 됐어요 근데 장기적인 해결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잘 해결하세요!
  • 완얼임
  • 여친분이 저랑 많이 비슷한거 같은데..
    그거는 그만큼 사랑에 대한 상처가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건 님이 못나서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 님을 너무 좋아해서 그래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 그래도 사랑한다는거
    그거만 알아주면 좋겠어...

    사랑해 바보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