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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3.27 23:16조회 수 2317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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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온다는 기준이 좀 불분명한것같네요ㅜㅜ 여성분입장에선 어차피 계속 볼 사이이기도하고 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거일수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친절한건 당연하죠
  • @냉정한 팔손이
    글쓴이글쓴이
    2018.3.27 23:31
    어쨋든 그 친구는 저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는 아닌거죠. 그럼 이 상황을 좀더 좋게 하기 위해선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행동을 취해야 하는걸 까요?
  • @글쓴이
    여성분이 이미 거절했고.. 만약 여성분이 글쓴님이랑 그냥 편하게 지내고싶은거라면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갔을때 부담스러운마음에 반감을가지게될수도 있을것같네요ㅜㅜ 여성분도 마음이 열려있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시는게어떨까요?
  • @냉정한 팔손이
    22
  • 그냥 친구로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다 이게 80프로일 확률이고, 갑자기 마음바껴서 님한테 호감 느낀다 이게 20프로..? 근데 호감느껴서 그러는거면 님이 분명 느낄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친절한거라면...또르르
  • 일단 고백은 해놓은 상태니깐 그여자도 마음알거 아니예요. 예전처럼 평범하게 대해주세요. 정말 여자분이 님을 좋아하게 되면 더 다가오고 먼저 관심표현할겅케요
  • 잘못하면 잡혀갈수있습니다
  • 예전이랑 좀 다르게 대해보세요 관심없는척 하라는게 아니라 조금 무심해진듯? 항상 챙겨주고 잘해주던 사람이 태도 조금 거두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각하게 만들 수 있어요
  • 전에 전화로 고백해서 차였다고 뭐 좀 뻔뻔한 성격이 되고싶다는둥 그런글 쓰신분이죠.
    전화로 고백해서 차인게 아니라니까요.
    다가온다는 느낌을 받긴 뭘받아요... 자기합리화지...
  • @기발한 부처꽃
    글쓴이글쓴이
    2018.3.29 02:27
    다가온다고 표현하면 이상하니 그 친구가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표현할게요.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면 같은 동일계열이다 보니 자의반 타의반으로 만나는 일이 잦고 같은 강의실을 쓰곤합니다. 그때마다 먼저 말을 걸어주고요. 저는 그럴때마다 눈을 마주치지 않고 단답으로 대답해줍니다. 게다가 이친구를 포함해서 다른 친구들과도 같이 술자리를 몇번 가질 기회가 있었는데요. 제가 다른애들이랑 집에 갈때 같이 가려고 하고, 제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할때 일을 도와주고 어떤 제안을 할때 굉장히 호응을 잘해줘요. 그 친구를 포함해서 친구들과 같이 만든 단톡방이 있는대요. 가끔은 나를 겨낭하는 듯한 톡을 올리거나 분명 커리큘럼 상 작년보다 더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단체행동을 할때 꼭 참여합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들수 밖에 없어요. ‘분명 얘도 나를 불편해할텐데 왜 이런 태도를 취하는거지?’라는 생각이 계속 나구요. 이러다 보니 ‘내가 포기하지 않고 ‘얘가 날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매한 스탠스를 취해도 되나?’ 라는 마음이 계속 듭니다. 전화로 고백해서 차인게 아니라는건 알아요. 다만 한번 더 말을 꺼내도 괜찮을지, 고백을 하기 전에 점차 호감을 표해도 될지 고민인거죠.
  • @글쓴이
    그냥 친하던시기로 돌아가고싶은것일수도 있어요. 혹은 어장관리일수도있죠. 하지만 그 여성분이 정말 남녀관계로서 진전을바라고있다면 님이 조금만친절하게해줘도 금방 대시할거예요. 너무철벽치시진마시고 전처럼 웃고얘기하고 해보세요

    꼭 잘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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