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옷 제대로 입고 가기가 부담스럽네여ㅠ
- 2018.03.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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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패션을 좋아하몃 그대로 가겠는데, 미니멀이나 유러피안 스타일을 좋아하다 보니 뭔가 '너무 꾸몄다'라는 시선을 받는거 같아요...실제로 그런 얘기를 지나가면서 듣기도 했고ㅜ또 마이피누에서 막 꾸미고 학교 오는 애들 뭐같다고 욕하는 글도 봤고.
여성 분들 보면 트렌치코트나 글렌 체크 자켓 같은거 입으신 분들도 많고, 막 잘 입었다까지는 아니지만 트렌드를 따라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남자 분들은 너무 그냥 막 다니시는거 같아서 옷을 트렌디하게 입으면 너무 튀는거 같고...사실 어디 가면 그냥 깔끔하게 잘 입었다 싶은 패션도 우리학교에서는 너무 튀는거 같아요ㅜ 친구 만나러 동의대 갔을 때는 그런 느낌은 못 받았는데
흑흑...전 일을 하다 와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남자는 한참 꾸미고 원하는 룩을 맘대로 입을 수 있을 때가 대학 때 뿐이라는걸 잘 아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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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종을 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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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또 뭐잇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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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튜버 중에서도 저 두분만 보시는거 보면 옷 어느정도 잘 입으시면서 그냥 못 입는다고 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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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울학교 남자들 옷 너무 못입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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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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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남자분들 옷 입는 거 보고 조금씩 배우는 편이라 가끔 보게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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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훈훈하다면) 이란거는 왜 전부 안적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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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니멀룩 좋아해서 입고 다니면 괜히 튀는것 같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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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자애들한테 좀 꾸미고 오라하면 거품 물고 달려들거면서 왜이렇게 남자외모 지적엔 관대한지.. 어휴
나도 옷 빡시게입고다니니까 니들이나 니들 체형에 맞게입고다니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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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소마다 맞는 옷이 있는거 아닌가... 너무 꾸민티 안내면서도 멋있는 옷들도 있지 않나요?
남 시선을 꼭 신경쓸 필욘 없지만
장소나 때에 따라서 너무 과하게 꾸몄다고 보일만한 코디는 있는거 같은데요
어떤 관점에서 보면, 진짜 옷잘입는 사람들은 그런 상황까지 고려한 코디를 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글쓴이분한테 너무 과하게 꾸몄다고 하는 사람들을 뭐라 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눅들 일도 아닌거라 보는데...
글쓴이분이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불편하게 느끼는것도 있겠지만
반대로 그런 사람들이 글쓴이 분을 보면서 불편하게 느끼는것도 있겠죠
대학교에서 장례식이나 결혼식처럼 엄격하게 정해진 복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나름 표준화된 집단이니까 집단만의 패션 선호가 있는거라고 보입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장례식에 형광 티셔츠 옷 입고 온사람을 보는 느낌이 아닐까요...
어느 집단이든 패션에 대한 선호는 작게라도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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