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가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 2018.04.02. 22:45
- 1864
근데 알바생들도 돈주고 몸 팔잖음.
롯데리아에서 일하잖음. 서비스업으로
자기가 어떤 행위 하잖음.
단지 성적인 만족감을 파느냐 다른 쾌락을 파느냐
그 차이일 뿐이지. 뭐 다른쾌락은 팔아두 되는데
성은 팔면 안될이유가 뭡네까 ?
그게 잘못된게 아니면, 왜 당당하지 못하냐,
자기 성매매한 사실을 왜 떠벌리고 다니질
못하느냐,
이런식으로 반박하지만,
그건 당당하지 못하다 = 잘못된 행위이다.
라는 명제가 성립해야만 옳은 이야기임.
하지만,
당당하지 못하다고 꼭 그게 잘못된 행위인가?
꼭 그렇지만은 않음.
님들 전남친 전여친이랑 쎅쓰도하고 꾜튜 보디도
빨고 물빨씹뜯 다하고 하잖음.
그거 왜 못떠벌리고 떳떳하게 밝히지 않습네까 ?
예 ?
왜 현남친 현여친에게, 내 전남친 전여친은
여기 빨아주고 어디에 싸니깐 좋아하더라~
왜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느냐 이말입네다.
예!!???
그게 잘못됐습니까 ??
왜 당당하지 못하냐
이말이오!
뭐 성을 상품화해서 이성을 쉽게볼거같다느니
쉽게 돈벌만큼 돈이 궁하다니 자존감이 없느니
다 개소립니다.
본인한테 아무런 피해도, 뭣도 없는 제 3자들의
일시적인 행위에 분노하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
질투심과 오지랖이오.
차별화로 인한 자신의 가치상승에 대한
욕구이외다.
큰 노력 없이 한달에 1000씩 버는
누군가가 질투나겠지. 자기자신은 죽어라
공부하고 있는데.
하지만 동시에 몸팔지 않는 본인은 숭고함을
지킨다고 생각하며, 그걸 어필하기 위해
더욱더 욕을 하는것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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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곤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본적으로 노동시장에서는 사람을 매매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노동력을 사고 파는 것이죠. 개인이 소유한 기술과 노력 같은 행위의 결과물은 매매가 가능하지만, 개인의 존엄성 자체는 사고 파는 것아 아닙니다. 때문에, 하청업체 비정규직 사건도 굉장히 시끄러웠던 것이죠. 그 구조가 노동력의 매매가 아니라 인격적 종속이었거든요. 성매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성은 한 개인의 온전한 신체 그 자체이며, 그 사람의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강간과 같은 범죄를 살인과 더불어 강력범죄로 규정하는 이유는 단순히 육체에 상해를 가하는 것을 넘어서 한 사람의 자아를 파괴할 수 있는 일이기 떄문이죠. 엄연히 노동력과 성은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성행위를 노동행위라 여기지 않고 매매수단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정상적인 국가에서는요. 이러면 또 이상한 반박들이 달리겠지만, 왜 어느나라의 법학자들도 성이 거래 수단이 되는걸 인정 안 하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이유에서 성매매를 합법화 하냐 마느냐는 충분히 토론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성매매의 합법, 불법에 대해 뚜렷한 입장은 없지만 글쓴이의 롯데리아 알바 얘기가 정말 부산대 생 머리에서 나올만한 것인가에 의문을 품고 댓글을 남겨 봅니다. 네덜란드 얘기가 나올까 미리 말해두자면, 네덜란드도 성의 매매 자체에 대해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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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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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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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질문을 좀 바꿔봅시다. 성을 파는 행위가 항상 정체성의 훼손과 양립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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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자체라고 ? 그럼 미용실에서 두피맛사지 시켜주는건
뭡네까 ?
손바닥이랑 손가락은 한 개인의 온전한 신체 그 자체가
아니란말입네까 ? 예 ?
사람의 정체 그 자체가 아니냐 이말이오 ?
어디서 읽어온 글이나 쪼로록 읽어대고
본인혼자 사고하지를 못하니 주체성없는 돌대갈빠리가
아닌가 싶소외다.
그리고 붓싼대가 뭐요 ? 터무니없는 자부심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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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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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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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친구들이 그래 똑똑해보이믄예~
왜 본인이 그만큼 멍청해서 그렇다는걸
추론하지 못하십니까~! 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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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실에서 그나마 가장 근접한 형태를 꼽자면 조건만남이 있는데, 뭐 그것이 언제나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 상호 합의된 행동만을 하기로 사전에 약속하고 만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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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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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 근시안적인 생각만하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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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튤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상고객들이 이런 마인드로 진상짓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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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당당하면 당장 부모님한테 "내가 알아보니까 성매매 하는 남성들도 꽤 많고 수입도 대단하더라.. 내일부터 그쪽 일 알아보려고 한다 "고 말하면서 부모님이랑 의견 나눠보세요~ 힘들게 공부해서 왜 푼돈 벌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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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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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오늘부터 !
성매매한걸 현 애인에게 떠벌리는건 예의가 아니므로
떠벌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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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졌던 잠자리에 있었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걸 남녀 서로가 쿨하게 넘어간다면 문제가 아니지만 그에 언급하기 싫어 한다면 당연히 애인이랑 잠자리에 대해 언급 안하는게 예의지. 상식선의 문제 아닌가??
자꾸 대단한 논리 펼치는것 마냥 쿨한 말투 쓰시는데 더 무식해보여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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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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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 빌리고 못 갚거나 노예로 팔려가서 그 짓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되니까 생각이 좀 바뀌게 됐어요
한국에서 무슨 그런 일이 일어나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진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에요
용돈벌이 등록금벌이로 자발적으로 나서는 분도 계시지만
부모님 빌린 돈 갚으러, 포주에게 억울하게 잡혀서 계속 성매매 당하는 여성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고 인권의식이 낮은 해외는 더 끔찍해요
납치 강간 인신매매 아동성착취 등 온갖일들이 일어나요
가까운 필리핀이나 동남아에서 소위 황제관광 같은데 동원되는 아이들은 기껏해야 10대초반~후반 정도 되는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집에서 강제로 보내거나 그것 이외에는 돈 벌기 너무 힘들어 생계형으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걸 알게 되고나니 저는 반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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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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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안뛰어들게끔 사회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성매매에 종사하는 분은 분명 나오기 마련이겠죠
제가 위에서 나열한 것들이 다 불법이고 음지에서 이뤄지는거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이것을 양성화하고 국가에 등록하고 정기적인 성병검사와 함께 세금징수 및 경찰에서 보호관리 해준다면
현재의 성매매환경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되요
성매매라는 게 불법으로 한다고 해도 수요는 분명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유교의 문화와 가부장적인 문화가 진하게 남아있는 국가여서 반대가 극심할 거에요 ㅠㅠ
언젠가는 법의 제도 아래로 끌고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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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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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느 나라나 성매매를 하는 여성에게 고운 시선을 보내지 않습니다
공통적으로 남성위주의 사회였다는 점이 있겠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성매매는 사람의 성격을 많이 망치는 요인이라 정상적인 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어
일반인과 어울리기 힘든 성격이 되기 때문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성매매여성은 우울증의 위험이 높고 염세적이고 사람에 대한 신뢰가 낮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과 관계를 맺을때(성관계X)
상대를 거래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굉장히 폐쇄적으로 접근할 것이라 추측됩니다
이것이 일반인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고
사회적 인식이 나쁜 현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법화와 함께 성매매여성의 정신건강을 위한 상담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이것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그때쯤에서야 성매매여성의 사회적 인식이 나아질 초석이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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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기간 고소득이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감정노동을 겸하므로 소비패턴이 과소비로 가기 쉽고 이 소비패턴은 주로 10대후반 20대초반에 형성된 후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또한 최대 30대까지 밖에 못하는 짧은 수명의 직업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을 배우게하여 다른 노동에 종사하는 것이 한 여성의 평생을 두고 봤을때 더 행복도가 높은 결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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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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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성을 매매하는 것이 3자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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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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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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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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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중에 롯데리아와 성매매의 공통점은 명목상의 '노동이자 계약'이라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가 동일선상에 놓이는 조건인 것이구요, '두 가지가 같은 카테고리로 묶일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으셨어요. 공통점 뿐이라면 배타적이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두 항목 간 공통이 아닌 청부살해에서와 같이 둘 간의 차이점을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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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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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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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법이 금지한다고해서 윤리적으로까지 문제가되는부분인지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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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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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에도 그 작업을 도와주기만 하는 것이지, 돕는 동안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종속되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경우로는 군대와 같은 특수 조직의 경우고,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결코 사용자가 피사용자를 종속시킬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에 어긋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우리는 비판하는 것이고요. (흔히 갑질 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 이런 이유)
반면 성매매의 경우는 일정한 대가를 받고 성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일시적으로 종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른 노동도 이와 같지 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성매매를 제외한 다른 그 어떤 근로도 강제적인 종속이 있지 않아요.
-이건 현재 한국의 성매매에 대해서 당사자들의 의식 수준이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도 있긴 있던데,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성이란 것이 다른 것과 다른 특수성에 대해 감안해주셔야 하는데,
성은 본질적으로 강력한 쾌감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큰 일인데,
또한 육체적으로도 많은 변화와, 또 성병이나 임신 등 큰 부담이 따를 수 있는 일인데,
이런 걸 오로지 돈을 위해서 스스로 사고 팔도록 한다는 것은,
정신과 신체를 돈을 위해서 사고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보호되던 인체 실험 금지, 일반에 대한 장기매매 금지를 유지할 논리를 같이 무너뜨리는 문제도 있구요,
경제적 이유로 성매매를 합법적으로 권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위의 것들과는 또 다른 이야기인데,
성매매를 합법화 하게 된다면, 강간이나 강제 추행 등 여타의 성범죄를 성범죄로 처벌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성범죄가 아니라, 강제로 구매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법은 강간죄, 강제추행죄가 아니라 강제로 돈을 주고 산 행위에 대한 처벌을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악의를 가진 기득권층이 이를 악용하지 않으리란 보장을 누가 할 것인가요?
법은 평등해야 하고, 공정해야 하는데, 악의를 가진 기득권층이 남용하고 악용할 여지를 굳이 더 만들어야 하나요?
고작 몇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사회 시스템을 혼란에 빠트린다는 게 과연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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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성을 사고 팔 때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종속된다고 하셨는데, 여타 노동의 이상적인 모습과 다르게 성매매에서 판매자의 종속이 필연적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2. 성행위가 본질적으로 강력한 쾌감과 분리 될 수 없음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충격과 육체적인 변화, 성병이나 임신이 반드시 따른다고 규정할 수 있나요?
3. 인체실험의 같은 경우는 앞선 선행 실험들에서 인체에 위해를 가할 확률이 일정 기준 이상으로 현저히 낮다고 판명되면 생동성 실험 등의 형태로 합법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장기매매의 경우는 장기를 판매하는 행위 자체가 판매자에게 신체의 손실을 가져다 주는 것이 명백하고, 설령 혈액 등의 재생이 가능한 신체라 하더라도, 금전적 우열이 개인의 수명 혹은 건강권과 직결 된다는 점에서 반대정서를 불러 일으킵니다. 때문에 혈액 혹은 간 같은 것들은 기부의 형식으로 수요자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를 성매매와 동일선상에 놓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만약 성매매가 인체실험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한다면, 성매매가 판매자의 정신과 인체에 위해를 가할 확률이 현저히 낮다면 합법화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또한, 성매매가 장기매매와 동일한 맥락이라고 한다면, 성매매가 신체의 손실을 가져다주는 명백한 근거는 무엇이며, 성을 매매함으로 인해 개인의 생명과 직결된 건강권 같은 것이 침해되는 여지가 있나요?
이에 더한 질문으로 신체상 혹은 정신상의 어려움으로 일반적인 성생활이 어려운 계층에, 성 봉사를 하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4. 위의 것들과 '또 다른 이야기'라고 언급해주신 부분을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성매매 합법화가 강간이나 강제 추행등 여타 성범죄에서 가해자가 해당 행위를 성매매라고 규정하여 처벌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법을 이용하는 이용자 중 기득권들이 이를 악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성매매가 아닌 법을 생산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이지 성매매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악용할 수 없도록 그 과정을 좀 더 공정화하는 것이 옳은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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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굉장히 아는척 하고 싶으신가 본데 그렇게 노동과 그에 관련된 전문지식이 제반이 된 사람들과 토론이 하고 싶으시면 노동법 강의라도 들어가셔서 논제 던지세요...
자기가 알고있는 일부 학문에서 특수화된 개념 남이 알아듣게 말도 못하시면서 공개된 커뮤니티에서 질문 하나 했다고, 반박 논거는 제시도 못하고, 다른사람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당신이 토론 자격이 없는 사람이죠.
제발 본인이 똑똑하고 남들보다 앞서있다고 선민사상 가지시지 마시고요
제가 노동에 관련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은 맞지만, 당신은 남과 대화하는데 대한 기본적 상식이 없는 사람 같네요.
계속 딴지걸고 싶으시면 비트겐슈타인 언어철학적 관점에서 한국어 '종속'의 의미부터 토론해보시던가요.
뭐 당신 수준에서야 또 인격적 모독만 주고 공부나 하세요라는 대답만 하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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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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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충 이런 쟁점들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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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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