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잊기?ㅠㅠ

글쓴이2013.05.25 00:21조회 수 2064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올해 초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었어요 원래 알던 분인데 웃는 모습을 보고 뭐에 홀린 듯 확 꽂혔어요..

정말 이런게 좋아하는 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던 짝사랑이자 첫..사랑이였어요

그러다가 결국 제가 제 넘치는 감정을 못참고 먼저 고백했었어요..

근데 차였죠 어리다고 (실제 이윤 이게 아닐것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해봅니다..ㅎ.ㅎ..ㅎ.)

그러고 많이 울고 아파하고나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에게 다른 인연들이 찾아오면 그 오빠랑 비교하게 됩니다..

그 오빠는 안이랬는데 안저랬는데..하면서요

끝냈다 생각했는데 6월이 다되가는 지금까지도 저 싫다는 사람 못잊고 부여잡고 있습니다.. 

저한테 상처만 남긴 사람인데 전 왜 미련하게 이러고 있는 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어봐요...에휴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실제 이윤 이게 아닐것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해봅니다..ㅎ.ㅎ..ㅎ.

    에 웃으면서 위추드림! 힘내셔요 ㅎㅎ
  • 어린게 이유가 될수도. 어리다고 느껴지니깐 여자로서의 끌림보다 그냥 동생으로밖에 안느껴져서ㅋ 실제로 그런적이 있었었네요
  • 단순히 나이가 어린게 아니라 행동이나 생각이 어렸다는 뜻일 것 같은데..
    이제는 잊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출발하시는게 좋겠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