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풋풋한 연애를 하고싶어요..
- 2013.05.25. 21:26
- 2640
중고등학교때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어요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남친을 만들었죠
에효..근데 사귈수록 내가 상상했던 풋풋 알콩달콩한게 아니고..
이것저것 신경쓸거도 많고
의외의 문제로 싸우고
20년동안 상상도못한 성관계문제로 고민하고 스트레스쌓이고
그래도 내가 너무 환상속에 살았나보다, 세상물정?을 몰랐나보다.. 마음추스리고
그래도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만가지고
서로 아껴주고
돈 안들이고 특별히 뭐 안하더라도 행복할수있는
그런 풋풋하고 깨끗..한 연애를 하고싶어요ㅠㅠ
제대로 고백 받지도, 하지도 않은
약간 이상했던 연애의 시작부터..
제가 불만이 많네요...
에효 그냥 주저리한번 해봤습니당ㅠㅠ
남친한테 이런말하면... 이런연애도 있고 저런연애도 있는거라며
다른사람들은 우리를 부러워할걸? 그래도 니가원하면 달라져볼게ㅎㅎ
해놓곤 말뿐이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맑은 가지복수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박한 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커플이군요
또르르르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심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면서 사랑이라고 해명하고 자위하죠
하지만 진짜 사랑이라면 글쓴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적인 형태가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상대를 만나야 한다는게 제 생각
그냥 글을 보고 느낀 생각은..
남자가 여자를 성적 대상쯤으로 만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왜냐하면 성관계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점에서 봤을때 남자가 요구하는 타입같고
고백을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는 건 언제든지 도망갈 여지가 있는 것임
아마 100일 200일 같은 기념일도 안 챙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우리를 부러워할걸? 그래도 니가원하면 달라져볼게ㅎㅎ"
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이란 말인가.
개뿔 달라질수 있을것같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백일이백일 정말 잘챙겨줬고
삼백일 정도됐는데 아직 성관계는 하지않았슴다
제가 원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하고싶어하는거, 힘들어하는거 티가날때 그게 제가 스트레스받는 이유에요..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남자입장에서 안하고사귀면 많이힘든걸까..
그리고 장난이나 농담을해도 성적인거..snl스러운? 그렇게되니
웃다가도 이런말 안하고도 즐겁게 사귈수 없을까..
이런생각이들어서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분이 글쓴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확신이 들때는
해도 괜찮지 않겠어요?
그걸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피임도 제대로 하시면 되고요.
김혜남 선생님의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라는 책에서
성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깜찍한 나도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 사람과 깊이 사귀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연애를 할거야! 가 아니라 별별일들 다 겪고 뒤돌아 보니 이런 연애가 되어있더라..하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노랑코스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괴로운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발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때리고싶은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찌질한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큰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생이면 충분히 순수한 연애 할때임
그남자가 적당한 상대가 아닌듯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고한 애기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항상 매 순간이 설리설리한
긴장도되고 사소한것도 신경쓰이는
암튼 좋아요좋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사랑스러운 피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운좋은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