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까이면 한번 잡아야함??
- 2018.04.08. 15:06
- 2271
나 처음 연애할 때 까였거든요?
여자애가 자기 알바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막 변명거리 놓으면서 헤어지자길래
"ㅇㅇ 헤어지자" 존나 쿨하게 헤어졌는데(그땐 나도 헤어지면 그만 안헤어져도 그만인 상태였음)
이 썰 풀때마다 항상 주변에서 "니가 한번 잡지 그랬냐"고 하네요. 벌써 2년전 얘긴데 예의상이라도 한번 잡아야 해요?
연알못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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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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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 님 말도 어느정도 수긍은 되는데요 그때 제 상황이랑은 좀 다르네요 ㅎ..
서로 싸운적 한번도 없었고 헤어지잔 말 들은 그 전날까지만 해도 연락 잘했네요. 그리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마인드는 항상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라 걔와 마지막날, 나가기 위해 준비하던 그때 문뜩 듯 생각이였는데 이런 걸 촉이라고 할까요ㅋㅋ.. 서로 뭐 밥 잘먹고 있는데 통보식으로 그렇게 전달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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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딴엔 싸운적 한번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안심했을 수도 있지만 그 사이에서 여자분은 속으로 불만 쌓으면서 '연인끼리 안싸우는게 좋은가, 자기 불만을 말해야 하는가' 계속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평소에 님이줬던 애정이 모자라서 님 말대로 한번 떠보기 식으로 찔러봤을 수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간에 잘 헤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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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 맞습니다. 저도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었으니까 그런 말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이유를 말안해줘서 사실 아직까지 좀 괴롭네요ㅋㅋㅋㅠ 말이라도 해줬다면 고칠텐데요..하
님과 대화하다보니 헤어지기 전날 통화도 아마 걔 딴에 귀띔을 줬던게 아니였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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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삼잎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하는 소리입니다
정말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었다면 탈없이 잘 헤어진건데
헤어지기 아쉬운 사람이었다면 좋아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줬어야...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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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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