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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4.11 00:34조회 수 2316추천 수 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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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좀 두루뭉실하게 얘기하셔서 뭐라 말해야할지모르겠는데 예를들어

    사귀기전에는 모든사람에게 친절한너의모습에 반해 사귀었지만 사귄후로는 모든사람에게 잘해주는 너의모습이 싫고
    사귀기전에는 다정다감하고 언제나 나를 케어해주는 너의 모습에 반해사귀었지만 사귄후의 너의모습에선 밀고나가야할때 밀고나가지못하는 너의모습에 정이 떨어져버렸다.

    변한건 스스로의 모습이아닐까요. 오래사귀었고 헤어지기싫은데 그런생각이 계속드는거라면 생각의 관점을 한번 바꿔보았으면해요
  • @태연한 푸크시아
    글쓴이글쓴이
    2018.4.11 00:54
    .
  • @글쓴이
    음 마음이 식었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그런거같아요. 혹시 사귀려고 생각했을때 남자친구의 좋은점들은 무엇이었나요?
  • @태연한 푸크시아
    글쓴이글쓴이
    2018.4.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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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단점은요?
  • 제목만 봤을때는 그 사람이랑 결혼 생각이 안들때요 연애의 결실이 결혼이다는 생각이 아직까진 남아있기도 하고 실제로 결혼생각없다는 상대랑 헤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결혼생각 없어서 상대 놔주기도 해요 더 늦기전에 다른 상대 만나서 결혼하라고
    추상적인걸로는 그 사람과 함께하는 미래가 안 그려질때도 있어요
  • @천재 개여뀌
    이거 저도 공감.. 전에 만나던 사람 이년 반을 만나면서 한 번도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안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차 마음도 식고 끝이 보이는 연애를 왜 이어나가야지 싶어서 정리했어요
  • 콩깍지가 벗겨질 시점인가봐요ㅠㅠ
  • 돌직구가 답이에요.
  • 그 단점을 평생 안고갈 자신이 없거나
    상대한테 말해보고 개선의 기미가 없으면 어서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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