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란 말이 생소하나요?
- 2018.04.11. 03:50
- 1838
글을 세줄 이상 안읽더라고요.. 어휘력도 상당히 부족하고.. 학교에서 시험문제를 다 찝어주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전공책 진득히 읽을 일도 없나봐요.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건 자주 있는 일이고.. (대, 데or되, 돼) 언젠가 독후감 쓴걸 봤는데 어휘력이나 문장력이 초등학생 수준이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제가 다 뜯어고쳐줄만큼 ㅜㅜㅜ 가끔 대화하다가 단어 몰라서 가르쳐줄때도있는데요..
얼마전에 무슨 얘길 하다가 퀴어문화축제 이야기가 나왔는데 뭔지 모른다고해서, 아..유명한거 아닌가..? 하긴 모를수도있지 싶어서 "퀴어들이 여는 축제같은거다"라고했는데 퀴어 뜻을 모르더라구요 ㅠ 전 솔직히 좀 충격이었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것같기도 하네요..ㅠㅠㅠ 평소에 문화적으로나 아님 기본적인 정치얘기나(심오한거말고 정말정말 기본적인거) 너무 남자친구가 지식이 부족해서.. 대화할때 난감할때가 있는데 유독 요즘 더 눈에 밟히고 단점처럼 보이네요..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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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도 퀴어가 뭔지모름.
원래 지가 관심없는거면 관심안가지는거고
자기눈에 상식인것도 남들눈에는 왜 알 필요 없어보이기도 함. 전 퀴어하면 queer 영단어 밖에 생각안남.
동성애자들이 여는 축제인가 하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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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평소에.. 과유불급? 이런 기본적인 단어도 모르고.. 우리나라 1대 대통령도 모를정도로..ㅠ 역사도 모르고..여당 야당 보수 진보 이런것도 이름만 알고 ㅜㅜ그냥 관심없다고만 하고 ㅠㅠㅠ 대화하면서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많이 예민해졌나봅니다. 제 딴에는 상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일이 계속되다보니.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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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생활속에서
맨날 보는 자판기나 변기 원리 물어보면
적어도 100중 70~80은은 벙찔거라고 생각함.
근데 누군가는 또 이거가지고 맨날보는 물건들인데
상식아니냐고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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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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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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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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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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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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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알려주게되는건 모르겠습니다만 무조건 가르치려드는것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모든걸 가르쳐줘야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우리가 선생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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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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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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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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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강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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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해썹 이런 단어도 들어는 봤어도 내용 아는분 잘 없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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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나이에 진득히 글도 안읽고, 문장력 모자라고 과유불급 모를 정도면 저는 대화하기 답답하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이성을 보는 기준 중에 하나이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으면 안만날 수도 있는거구요 ...
제목에 대한의견으로는 ... 개인적으로 저는 전혀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 안했는데 댓글보고 퀴어가 이렇게 생소하게 여겨지는 단어였다는 사실에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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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퀴어는 조금 놀랐어요. 요즘 젠더갈등이 이슈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있는 주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댓글보니 관심이 없으면 모를수도있겠구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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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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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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