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자신이 없는 예쁘지 않은 여잔데

글쓴이2018.04.12 11:16조회 수 3914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짝사랑하는 분이 생겨서 들이대보고 싶은데
어렸을때부터 외모로 놀림도 많이 받고 그래서
외모에자신감이 없어요..
친해지는 것도 못할까봐 두렵네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분은 잘생김?
  • 외모가 예쁘지 않다고 침울해 있지만 말고 자신의 다른 부분을 꾸밀려고 노력해보세여 그게 매력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막 끌리는 그런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보세여ㅎㅎㅎ
  • 얼굴이 이쁘지 않으면 확실히 단번에 매력을 느끼긴 힘들어요. 하지만, 윗댓님 말처럼 다른 부분을 통해 보완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면서 뭐 눈을 계속 맞춘다든, 재치있는 입담으로 대화 자체가 즐겁게 한다든지, 상대방의 관심사를 캐치해서 공감대를 잘 형성할 수도 있겠네요.

    꾸준한 관리로 예쁜 몸매를 가질 수도 있을 거구요.
    사실, 뭐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하고 비참해지실 수도 있어요. 맞아요 굳이 노력 안 하셔도 돼요. 어느 순간 진짜 인연이 찾아올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 그 분이 마음에 드시고, 놓치기 싫으시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필요하겠죠 ㅎㅎ

    마지막으로, 외적으로 자신감이 없다고 주눅 들거나, 의기소침해 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어요. 외적으론 별로라도 자신감 넘치고 밝은 에너지 뿜뿜하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니까요! 무엇보다 님 스스로를 위해서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분이랑 잘 안 되더라도, 아직 살 날이 많고 만날 남자들은 널리고 널렸으니까, 과감하게 하고 싶은대로 질러보세요! ㅋㅋ
  • 꾸미고 옷 잘입고 웃는 인상으로 해봐요 ㅎㅎ
  • 잘 웃는 여자는 안좋아할수없음
    자신감을 가지세용
  • 남자가 뭔 말을 하던 "오빠 너무 웃겨요 하하하" "오빠 너무 재밌어요 하하하" "ㅋㅋㅋ오빠는 보고만 있어도 왜 이리 즐겁죠?" 이러면 됨
  • ㄹㅇㅌㄹ 눈 높은 남자 아닌 이상 다 통함
  • @행복한 찔레꽃
    진짜 못생긴 뚱녀가 나한테 그런적 있는데
    진짜 뭘해도 싫더라구요..
  • @멋쟁이 가지복수초
    ㅋㅋㅋㅋ진짜 기본은 되야함
  • @멋쟁이 가지복수초
    글쓴이글쓴이
    2018.4.12 15:09
    아 진짜요....?ㅠㅠ
  • 남자가 여자볼때 실제로 얼굴은 반도 안봄
  • 님이 일반적인 외모기준으로 상위 40퍼정도 되면 충분함
  • 사바사입니다 눈높거나 그분 잘났으면 계속 그런 사람은 꼬여있어서 힘들어요....
  • 안친한데 외모마저 우월한 상태가 아니면 까일 확률이 커요 제가 겪었습니다 시험끝나고 헬스다니면서 몸만들 생각이에요 님도 어느정도 화장이나 옷입는걸 괜찮게 하신다면 운동해서 몸매를 만들어보세요
  • 몸매로 어필 그것도 아님 그냥포기
  • 엥 잘 웃는여자? 웃는것도 이쁘게 웃어야 좋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