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몸, 자기관리
- 2018.04.12. 12:00
- 9143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몸이 예쁜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보여요.
반대로, 몸이 예쁘지 않으면 어느 수준 이상의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아요.
식스팩 혹은 11자 복근 정도가 아니라 그냥 탄탄한 몸매 정도만 되어도 좋아요.
특히나 남자분들 배 나와서, 셔츠 입어도 설레는 깔끔핏이라는 느낌보다, 아저씨같은 느낌이면 너무 아쉬워요.
또, 여성분들은 살 조금만 빼면 선택 가능한 스타일링이 참 많아지고 더 예뻐질 수 있는데, 그런걸 놓치는 분들 보면 조금 아쉽더라구요.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는데,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면서 예쁜 몸으로 가꾸어 보아요!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예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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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고', '개인적으로' 아쉬워하고 '개인적으로' 불만인건 상관없다고 봐요
저는 고시 공부하면서 살이 10kg가까이 쪘는데 제 상황도 모르면서 단순히 살 가지고 젊은 날 왜 그렇게 사냐면서 외모가지고 좀 어이없는 소리 들은 적 있어서 너무 서러웠거든요ㅠㅠ
(물론 글쓴이님처럼 부드러운 말도 아니었고, 그 친구는 비난조였어요)
그런 말을 저에게 한 친구한테 '넌 왜 무엇인가 노력이라는 걸 하지 않아? 매일 아이돌이나 연예인 기사터지는거나 신경쓰고 시사나 상식은 하나도 몰라? 왜 머리에 뭘 채워넣을 생각을 안해?' 했더니 개 ㅈㄹ..;;
본인의 생각이 다소 자극적이거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생각이라면 본인만의 생각에서 그치는게 최선이고, 꼭 말을 하고자한다면 본인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하시고, 그 이상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고자 한다면 필터링 잘 거쳐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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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와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하면 좋을 텐데...'라고 하는 건 잘못된 거 아닐까요 ㅎㅎ
아니면... 저는 '예쁜 몸'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원해서 헬스를 하는 중인데, 그런 저를 보면서 "아 저사람도 나랑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잘못된 것이구요
요지는 잘 알겠지만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에 따라서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느껴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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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제 남자친구는 자전거를 엄청 열심히 타서 힙라인이랑 다리 선이 정말 예뻐요 근데 배는 좀 나왔거든요 ㅋㅋㅋㅋㅋ 저는 되게 예쁜 몸이라 생각하는데 이 글에 따르면 아니잖아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쉬운' 사람으로 표현되는 게 못내 속상해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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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한테 말하려는 의도 없었으면 자기 일기장에 쓰던가 말하려고 쓴 거면 다른 사람 말도 듣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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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게 말한 것도 아닌데
내가 글 싸지르는거나 그거 보고 댓글 다는거나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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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불편해한단 소리 많이 들으실 듯 아니면 모든 사람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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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변 모든 사람에게 멋져보일 자신이 없다
내 여자친구에게만 잘 보이기 위해
그정도만 관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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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가지고 무지막지하게 달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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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잘해라요 빼빼마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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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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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하다 보니 체력이 너무 딸려서 매일 아침에 6시 반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매일 4,000~4,500kcal 이상 섭취했는데 골격근량 38kg, 체지방 12% 까지 낮아지던데.... 고시생도 자기관리 할 수 있어요.. (물론 합격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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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음 하고, 싫으면 안하면 되지
내가 말한다고 다 할거도 아니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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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몸매 알바 없잖아 자기 몸만 각자 신경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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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로 개다낸다는 말을 한건 님이세요
이기고 지고를 논한다는게 그저 우습네욬ㅋㅋㅋㅋ 넷상에서는 뭔 말인들 못할까 ㅋㅋ 그냥 주무세요 학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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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하게 반응해서
씌익씌익하면서 달려드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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